튤립 구근 심은 거 살펴 보다가 아이보리 프라우드 5개 중에 한 개가 싹이 안 났길래 위에 좀 뜯어 주려고 만져 보니 물컹한 거임?!
북향 베란다에 문 계속 열어 놓고 요즘 5~8도로 관리하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음. 혹시나 싶어 냄새 맡아 보니 냄새도 나는 거여.. 다른 애들은 멀쩡한데 저게 그냥 과습인지 병 걸린 건가..
싹은 나길래 그냥 둘까 하다가 혹시나 병이면 옮길까봐 걍 공부 차원에서 분해해 보려고 뽑아서 버렸어.. 따흑ㅠ
하나가 줄었으니 튤립 구근 10개 더 사서 100개 채울 명분이 생긴듯 하다.. 더 사러 가볼까..ㅎ
균은 어디에나 있어서...개중 약한 건 공겨받고 가는 거고 아닌 건 사는 거고 하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