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 파키라가 있는데 성장세가 다름.
1. 11월 1일에 재활용장에서 주워온 유기식물 파키라
대품인데 목대랑 잎 몇 장 겨우 살아있는채로 버려진 거 데려옴.
지금 신엽 올라오는 상태
신나게 뿜는 중
작은방에서 키우고 있고 식물등이 있긴 하나 얘를 비추고 있지는 않음. 해는 하루에 2시간 정도 맞는듯. 환기는 잘 해주고 있어. 그리고 *보름 전 영양제 꽂아줌
2.거실에 있는 파키라
원래 건강한 친구 같은 날 데려옴. 중품 크기
순은 이정도 내고 있어
빛 받는 정도는 비슷하고 얘는 영양제 안꽂아줌.
식물등 옆에 있긴 한데 얘를 등지고 있어서 곁다리로 조금 쬐는 정도
성장세 차이가 많이 나는데 왜 그럴까?
내가 원하는 결과라 불만은 없는데 궁금해.
큰 파키라는 좀 빨리 자라길 바라고 작은 파키라는 좀 천천히 자라길 바래서 영양제는 큰애한테만 꽂아주긴 했음.
(겨울이라 잘 받아먹지는 못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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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뿌리의 발달상태에 따라..세력이 달라지긴 하지..잎 많고 뿌리 많은 애가 같은 환경이라도 쑥쑥 자라지.. - dc App
1번 친구가 원래도 대품이라 그렇다는거지? 고마워. - dc App
저 주워온 넘은 분갈이가 한번 필요해 보여... 글고 한번 타격 입었던 넘은... 다시 제 성장세 나올려면 좀 회복기간이 필요한 듯 싶더라고....
타격 입었던 녀석이 첫번째야. 두 번째는 식덕 어머님이 곱게 키워서 보낸 녀석임. - dc App
그니까 주워온 넘이 더 잘 큰다는 거여? 덩치빨에서 나오는 성장세 차이 아닐까? 뿌리 별다른 타격없이 걍 잎줄기들만 훼손된거라 지 성장세 유지하는 것 같네....
웅웅 주워온 애가 훨씬 잘 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