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 생에 첫 식물 어머니한태
로즈마리/페퍼민트/박하 받아서 키우기시작햇는데 집에서 고기구울때
로즈마리 조금씩 잘라넣고 냠냠단했더니 향이 진짜 말도안되게 좋아져서 못참고 바질요리를 위해 바질 구매
문젠 인터넷으로 삿더니 이꼬라지로옴.. 환불할라했더니 절차 엄청복잡하고 회수도 그다음주 화에 해준대서
걍 때쳐리고 죽으면 돈 버릴 작정하고 부활시도
처음 받은 꼬라지 3촉중에 하난 아에 맛탱이 가고 둘도 거의 가는중이였음
식린이라 아는게 없으니 인터넷 조사하고 첨엔 환불생각했던터라 점점 악화되감..
급한대로 뽑아보니 뿌리 진짜 다썩어있음.. 하난 보내주고
둘 남은거 최대한 도려내서 수경으로 집어넣음 (잎은 각각 하나랑 세게 남겨둠 진짜 그나마도 살릴만한게 이정도였음)
진짜 댕댕이도 키우고 하니까 생물 애정이 너무 커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매일환수해주고
하루에 2~3번씩 해 위치따라서 옮겨줌 식물등사서 맨앞에놔주고 별짓다함
결과는 대만족중임 싱그러운 잎 나올떄마다 내가 이걸위해 고생했구나 싶고 햅삐하네요...!
식린이 일기였음 !!! 읽어조서 고마오!
그런 싹퉁바가지.....판매처는 혼 좀 나야 하는데....... 애정으로 살려냈으니 박수 짝짝 추!!
고마웅 저거랑 엄마도 같이 행운목 2개 삿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상태가 조금 꼬름하더라구 ㅠㅠ 많이들 사는데서 앞으론 사거나 직접 가능하면 대려와야겠어요
끄덕끄덕.....직접 보고 고르고 초이스 하는 게 제일이긴 하더라.... 나들이 삼아 둘레둘레 화원 여기저기 가보는 재미도 있긴 해...
앞으로도 빵실빵실 잘 커서 해삐 냠냠단 생활하길! 나도 바질로 입문해서 올해 너무 잘 해먹었어
바질페스토 한번 해보겠다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내년엔 성공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