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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품 잎 조각조각 잘라서 적신 키친타올에 얹고
국밥 배달용기에 반밀폐
(뚜껑 얹어만 뒀고 매일 30분 뚜껑 열어 환기함.
키친타올도 마르면 잎 피해서 살짝 적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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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쯤 지나니 신엽 두개 이상씩 나와 살살 뜯어 미니 슬릿분에 하나씩 심어줌. (무비상토+녹소토 조합)
다이소 찜기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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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반이 지나니 이렇게 많이 컸다
제일 큰 잎이 손가락 길이도 안되지만..ㅎㅎ
찜기 뚜껑에 닿아서 리빙박스로 옮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