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난방을 안해도 가정집 방 온도가 16도라니..16도 찍은거 보고 식물 입원실(?)로 쓰던 끝방에서 식물들 다 거실로 대피시킴. (고양이가 매일 노리는 테이블야자만 다른 방에 두고)

우리집이 양 옆집이 없는 아파트 1층인데 밑에가 맨땅이 아니고 커뮤니티센터인데도 끝방이 이렇게 추울 줄 몰랐네. 옆집의 중요성 ㅜ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15.5도더라. 작년엔 집에 식물이 하나도 없고 어차피 그 방은 창고였으니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추웠구나 싶다.

야자 지키기가 더 쉽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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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폐쇄 후 거실로 피난온 피튜니아와 사랑초.
식물존 위치 싹 바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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