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이 하엽이 계속되고 뭔가 수상해서 화분 엎어 보니까 뿌리가 푸석푸석 죽어버렸는데 관엽처럼 싹 정리하고 물에 담가서 살릴 수 있을까요? 물에 담가야 하는지 말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죽은 뿌리를 싹 정리하니까 남은 뿌리가 없어졌는데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좀 멀쩡해보이는 부분 나올 때까지 잘라냈고 자구는 혹시 몰라서 요만큼 남겨 봤는데 단면 보니 가망 없겠죠...? 무슨 찹쌀떡마냥 속이 촉촉하고 새까맣네요 ㅠㅠ
다육이 물꽂이해도 되긴 하다는데 사진보니까 밑동도 물러보여서 어느정도 잘라야 할 것 같은데..
검은 부분은 데려올 때부터 저랬고 지금은 단면 좀 멀쩡한 데 나올 때까지 더 잘라낸 상태.. 자구는 포기해야 할 듯ㅠ
자구는 통통한 부분만 남겨서 뿌리 내리는 거 시도해보고 큰 거도 줄기 더 잘라서 몇시간 말린 담에 흙에 꽂으면 돼요 물에는 담그지 마시구여 - dc App
아 잎꽂이 이런 거 안 되니까 꼭 줄기 단위로 자르세여 - dc App
흙은 촉촉한 흙(상토 새로 개봉한 정도)이죠? 그냥 원래 심었던 흙(상토4 산야초4 마사2)으로.. 새로 올린 사진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아 자구는 가망이 없네요 네..ㅠ 흙은 그걸로 괜찮아요 물은 며칠 있다가 말랑해지면 주변에만 약간 둘러주면서 유도해주세여 - dc App
감사합니다8_8 10월 말에 데려와서 물 딱 한 번밖에 안 줬는데 모래 멀칭을 너무 두껍게 했었나봐요.....ㅠㅠㅠㅠ살아야 할텐데ㅠㅠ
다육이나 선인장은 상토 이런 유기물 같은 거 쓰지 마라..괜히 부패균만 생긴다. 무조건 무기질 흙에 심어라.
아 상토가 밭흙 그런 거였나 난 피트모스 써서 대충 그런 거 섞은 배양토 말하는 줄 이 아재 말이 맞아요 거름 섞은 그런 건 쓰면 안됨 - dc App
무비상토랑 배양토랑 큰 차이 없는 거 아니에요..?@_@ 거름기 추가한 건 없어요ㅜㅜ
에구..아까비라 ㅠㅠ물 한번밖에 안줬는데..왜 저럴까ㅜㅜ...줄기는 깨끗한 초록 나올때까지 잘랐죠? 쪼끄만 화분에 거름기 없는 흙으로만..그늘진데 두세요 - dc App
뿌리 엄청 튼실하고 많았는데 너무 아까워요ㅜㅠ 고맙습니다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