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1월, 미바에 이제 겨우 발을 한발 들인(아직 주문한 미바 배송오기 전) 미바린이 
식갤의 암약하던 미바단에게서 잎꽂이 나눔을 6개나 받아버린 거시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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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들 중 애기잎을 달고왔던 친구는 지금 이렇게 큼!
부기우기

나머지 친구들은 아직 뿌리 열심히 내리는 중인가봐 

여튼, 어제밤에 미바 잎꽂이 뿌리난 거 나눔글이 올라왔는데 
안자고 당연히 식갤질 중이었던 나녀석 눈이 번쩍 
무려 실버트클론…!
갤에서 여러번 영업당한 그 이름이다 

이번에도 받기만 하긴 미안해서 잎꽂이 해놓은 쁘띠블라니 몇개가 싹이 텄길래 교환하려구 했더니.. 미바슨배님에게 그거슨 감히 얼토당토 않은 일이어따..ㅋㅋㅋㅋㅋ
미바가 너무 많아 더 늘리지 않으시려는 중이시라며 가벼운 맘으로 받아달라고 하심
이것저것 소매넣어보려고 했으나 전부 실퍀ㅋㅋㅋㅋㅋ
하아.. 나새기 키우는 건 많은데 왜 소매넣을게 이렇게 없늬 
(다 쥐똥만해서)

점심먹고 정신없이 일하다가 공트페 초대권 밀린거 일괄 발송하고 식갤 켰더니 먼저 후기(?)를 올리셨네ㅋㅋㅋ

나도 나눔받은 애들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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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이번에도 어김없이ㅋㅋ 이것저것 더 많은 애들을 넣어주셨다..
무려 싹이 다 난 애들이 셋이야
썸벨리나는 똥손을 위한 보험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 크흙 

옆에 앤틱 찻주전자는 이뻐서 사놓고 쓸데가 없었는데 얘들 물주기 딱이야..! 이제야 활용도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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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넣어주신 미니다육이는 사무실에 있던 작은 유리컵에 심어주었어 (원래 심겨있던 손톱사이즈만한 화분을 받자마자 엎어버린건 안비밀..)
저 유리잔도 사놓고 걍 장식품이었는데ㅋㅋ 아주 잘어울려서 흡족하다
물주기만 조심해야지

ㅇ.ㅇ님 미바단 양성 제대로 하셨슴다 
제가 오늘 두명 더 영업했그든요.. 마치라잌 다단계 
솔직히 실버트클론이랑 썸벨리나 성체사진보고 반하지 않을수가 없자나 ㅋㅋ

잘키워서 꽃피워볼게요 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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