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꽃을 본다길래 부랴부랴 발코니에 내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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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10도 내외.

밤에는 2도 내외.


최저, 최고 온도 기록되는 온습도계로 하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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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저온처리중인 수국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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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덕질 자체가 올해 5월부터라.

수국도 늦여름에 샀는데.

전년지, 당년지 구분도 어렵고.

꽃눈 볼 줄도 몰라서 일단 키워서 내년에 꽃부터 보고 그 다음에 삽목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가을 사이에 너무 커졌어.

지주대 안 해도 될 정도 까지만 맞추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수국 꽃 보자마자 바로 가지치기해서 삽목 착착 하고.

화분도 맞춰서 정리하려고.

오덴세 시리즈로 통일해서 테라스 선반에 나란히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