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든 성배 느낌 같아 ㅋㅋㅋㅋㅋ
식물한테는 좋지만 사는 사람한테는 최악인 ㅠㅠ
내 본가 방이 완전 남동향이라 11-3시에 빛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늦봄부터 가을까지 너무너무너무 더워 진짜 미칠듯이 더워
2평도 안 되는 방에 에어컨 설치까지 했으니 말 다 했지
근데 꽃 피는 식물 키우면서 내 방이 진짜 최적이라 느꼈어...... ㅋㅋㅋㅋ
10월 중순 기준으로 불투명창 하나 닫았을 때 3.4만 열었는데 7만 럭스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꽃대가 쑥쑥 올라온다 했더니.....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지금까지 꾸역꾸역 지내는 중......
겨울까지 애들 햇빛 잘 받게 만들어서 좋긴 한데
사는 나는 눈물 찔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