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씨에 글 써보는 건 처음인데.. 식물 갤러리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네이버 지식인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고 여쭤보러 왔습니다.
제가 목화씨를 얻어다가 신기해서 심었었는데, 정말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키운거 쑥쑥 키워보고 싶어서 화분도 갈아주고 했었는데...ㅠㅠ
큰 화분에 옮기고 난 뒤로 과습이되었는지 아이가 죽어가고 있어요.
뿌리를 확인해보니 검게 변해있었고, 줄기쪽으로 까만게 올라오려구 하고 있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썩은 뿌리를 자르고 뭐 물? 에 담궈 놓으라던가 하는 말이 있던데 맞는건지..
사실 죽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해볼 수 있는 건 해보고 싶어서요 ㅜㅜ
이렇다할 방법을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잎 상태는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사진 2개는 각각 다른 목화입니다. 얘가 더 심한거 같애요.
지금은 우선 큰 화분에서 빼서 마른 흙에 병원처럼.. 만들어주긴 했습니다 ㅜ
아예 까매진 부분은 다 자르고 물에 꽂아놔야 할까요?
목화가 원래 병이랑 벌레가 많아요 노지에 그냥 두면 멀쩡한 잎이 없을정도로..오로지 과습이면 흙째로 꺼내서 신문지 위에 놓고 서큘로 말렸다가 다시 심는 방법이 있어요. 뿌리 다치면 엄청 예민해해서 잘 옮겨심지 않거든요 그리고 물은 이정도까지? 싶게 건조하게 키워도 잘 사니까 마르면 주고 하세요 만약 썩은게 줄기 밑둥 먹은 상태면 초록별 보내줘야 할수도 있어
그렇다고 너무 바싹 말리면 안돼요
요 그리고 햇빛 많이 보여주시고...양분 잘 챙겨주시면 가지에 다래 그득 달릴거에요!
아 그리고 하루 서리맞으면 죽으니까 따뜻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