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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려다 뿌리 끊어 먹고 죽어가는거 수경으로 돌려서 살려는 놨는데

한동안 물에서도 잘 자라다가 이파리 끝이 누래지는게 다시 흙으로 보내 달라는 신호 같아서 질문 좀 드려 봅니다


지금 옮길만한 화분이 두개인데


1.높이 8센치 정도의 투명 미니 슬릿

2.로자리안 프릴 13호


아직 뿌리가 얄쌍하고 튼실한 편은 아니라 1에서 뿌리 좀 더 풍성하게 받고 흙에 적응 시킨 뒤 2로 옮길지 

아님 바로 걍 2로 꽂아서 강하게 키우는게 좋을지 매우 고민인디요.


어느쪽이 더 나을지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