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ㄹ 뿌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뿌파녀석

붙은 채로 발버둥 치길래 괴로펴봤어. 항상 죽어있는 채로 붙어있는건 봤는데 살아있는채로 발버둥 치는건 처음 봤거든

그런 김에 우리집 벌레잡이들 처음 데려왔을때부터 소개할게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ec23df19d7172d464ca584d542a62a776437d51029f8ba3cf58e1c6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3693631cf53e7491b787c9ff5acd4b37dd307d6787bcdca3126adfc74

5월 24일

갤에서 5월 즈음에 나눔 받았던 에셀리아나.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어느 고닉이 건드렸다가 잎 후두둑 떨궈서 그 김에 나눔한거 받았어

집은 막상 정해준게 없어서 저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치즈케이크 만든다고 산건데 안버리고 식물 심을려고 뒀거든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7da9980067bccd0ffca53c7f8a776e52816459b41e47583c28bfbedd2

6월 2일. 동그랗게 뭔가 자라기 시작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cf23da4c995b96d0d4218d3f3b38ee017f339aef070651b9434f8c70d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7cf21941ae564a46b10a65081433d6f4f2212df24e2f2867e7c661860

6월 13일

얼쭈 잎 같은 형태 되기 시작. 에셀은 잋꽂이 성공률 100퍼 이상이라는데 몇몇개는 두개씩 자라더라고. 신기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4cc1636b95e770deeab89ca889a2dc4a079b92f0236f0ea639a8322be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05b4f7504b0c5f1be5fb1964bf8b74701e0ddef76ca0a85154fd1406b

6월 19일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c393e772b2d7d22de8b50f2e9022f80a33ca46c0ec470e2b7ad824110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89b7774a81be96b84c6ce46f3608fc69e7e34df715a2605e38482b95a

7월 3일, 7월 11일

에셀 지라면서 수태도 파릇... 해지기 시작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c6a168a2ab46ba0dc453d984d9324cecc9dda545edb45685e24ce6195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b1ff84ede25c18f26298aee414cb8d9989fdeeafa876e56c2a8e5715a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21ac3f4d6b47bc96d595d591d14c1a1d517fd3d9b56cf34606f13f8cc

7월 26일, 8월 26일, 9월 7일

점점 관심 사라지면서 사진 찍는 횟수도 줄어들었어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18f8de354334281bc6cd68581ca16c925900adccceab0a323fb2629

그리고 오늘!

8개 중에 5개 살아남았어. 두개는 엄마 주고 하나는 진짜 어느 순간 녹은건지 사라졌어. 비록 조금 웃자랐지만 그래도 내 눈엔 여전히 이뻐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28354162bb935aee1b147f8dd5682c2eee70e17434a7e8f191e79405f

그리고 이 친구도 벌레잡이제비꽃인데 위에 에셀이랑 같은 갤러에게 받았어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347022e81b4452587b069866e8aa3141d4577f0f74efadd50d5569b08

잎 하나에게 여러개 자라고 있었고 여분으로 잎이 몇개 더 있었는데 말야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a77330326fdf191623dfc3d5f4c1406a5759c3514347452756b7b481b

개인집 준다고 나누고 그러다가 잃어버려서 딱... 하나 남았워 ㅠ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25b897261ba6be6c64e1a503610ae3083c03044781ef567ad5003e0cb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9207001b129624cf8e534341f417f104c22c1190ba6b54126b45057a8

보험 없어서 불안했지만 잘자라주더라고

그리고 자라면서 은근히 분홍빛이 도는거 있지? 저때 잠시 저랬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엽도 많이져서 풍성해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저면관수로 물만 주고 관심이 없었었어

그러다보니까 중간에 분갈이도 해줬지만 사진 찍은거도 없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43eaf419634d51a1fb04a090b940b365ea10370740bb481ee0709

7fed8274b48068f151ed87e543837673a455647fbbf4a222a3573169b9ba0249

근데 오늘 보니 꽤나 이쁘게 물든거있지 히히. 얘도 약간 웃자란거 같지만 이뻐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d7eb930b7284c3a5661a7b3194ff4de0463ebed04602b871994ceaa63

그리고 동영상의 주인인 모라넨시스

7월 8일에 애인 시켜서 당근 해오라고 하고 데이트한다고 올라갔다가 데리고 내려왔어. 사진으로 봐도 되게 길게 자랐고 못났는데

28b9d932da836ef13eeb87e146867365d3dec26588e336df7029fd6cad7fc50930ec

9월 7일

키우면서 점점 짧아진 잎을 내더라고. 짧은 잎 내다가 다시 긴 잎 내고 하엽 엄청 지고 탈모 오고 그랬지만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dca96c58b5f58cd78f155002f76074c29dcc9e17e04f2e2bac9255034

그리고 지금! 꽤나 이뻐졌어

3fb8c32fffd711ab6fb8d38a4285766db19465134cb368a873bbaa2d680ecb1d843ef366749f21055632357b6f01

3fb8c32fffd711ab6fb8d38a4282766d9b2a5a9d585b254c86bbfabc0d46801502ed00280cb005fbe70523278ffd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0fa2e840e83dd4d4afbcfbf0cc415e7e2be24dd9acb1eb1b07d5ef89d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5e3f9c6ee4aa11ada2b6b9e2d22e80dab4d2ac8fe6b90eefd18b4916f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f308a92e85027e0050b43be700cd4e9c408de1ceb4d39747881faf33a284b01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01743c8653591636ae322521174f0dd438ab6e563dba90e7d04633f64

그리고 벌레잡이들 접사들. 막짤 애는 끈끈이주걱마냥 잎에 저런게 나있어

7fed8274b48068f151ed87e5478271739d973f97b5f3ec9c738debf5e74a002f

아무튼 우리집 벌레잡이 제비꽃 소개 끝!

그리고 막짤 가족 사진 찍으면서 뿌파 3마리 봐서 내일 빅카드 관수 해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