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라스에 놓고 키우던건데

날이 추워져서 집안에 들였거든

창문 앞에 뒀는데 이중창이다보니까

직광을 못받고 걸러지는 햇빛 받았음,,,

그랬더니 애가 개뻣뻣해짐

원래 손으로 아래부터 위로 쓸으면 부드러웠는데

지금은 한번 쓸면 무슨 탈모환자 처럼 잎이 우수수 떨어짐

이거 되돌릴수 없는거지

아니면 그냥 밖에 내놓을까

율마 영하로 떨어지면 죽는다는데 어떡하냐

통풍은 선풍기로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