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화원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어서 벼르다가 오늘 즉흥적으로 다녀왔어. 주 목적은 월간화원 구경 + 블리스볼 토분 구매ㅋㅋ
나는 주로 부천화훼단지로 다니는데 거기랑 규모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느낌? 근데 호야 종류 다양하고 품목이 좀더 트랜디한 느낌
휴스바리 꽃 실제로 처음 봐
호야 종류 다양하고 상태도 무난해 보였음
바닥에 돌을 깔아놔서 사진 이쁘게 잘 찍히더라
코니오그램이랑 에버잼.. 내 위시리스트 고사리..
토분 진짜 많고 다양하고 뒤에는 슬릿분 크기별로 있어
블리스볼 직접 보고 사고 싶었는데 이천은 가기 어렵고 그래서..
월간화원에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 유명 디자인?은 몇 개 들여 놓으신 듯? 난 이 정도도 만족했어ㅋㅋ
무늬코스터스 진짜 이쁘다
난 트리안 이쁜 줄 몰랐는데 핑크트리안 실물로 보고 감탄함
미바 실제로 처음 봤는데 귀여웠어ㅋㅋ 근데 아직은 완전히 내 취향 바운더리에 들어오진 않음.. 다행히...
아악무는 진짜 초보자들이 왜 홀려서 데려가는지는 알겠다
하얀 친구들 진짜 이쁜데 키울 자신은... 근데 진짜 이뻐
얘는 미모사.. 맞나?
나비란 자구 귀여워! 바글바글ㅋㅋ
얘는 이름 모르는데 뭔가요..?
얘도 이름 궁금..
끝!
봄 되면 또 와 봐야지
31번 갤에 요즘 떠오르는 신인 아이돌 샤리베이비인듯..사진들 너무 고마워 구경잘했음
난 종류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름이 샤리베이비구나! 고마워
휴스바리 꽃 핀넘 얼렁사지.....아우 아깝.....@@ 덕분에 나도 월간화원 다녀왔네.....랜선 구경 감사감사....@@
아깝지만.. 고민도 많이 했지만.. 뒤에 다른 일정도 있어서 집까지 온전히 들고 갈 자신이 없어 못 샀어ㅋㅋ 괜찮아ㅋㅋ 집에 있는 휴스바리 잘 키워서 꽃 보길 바라야지
아 집에 있었으면 당근 패스지...ㅋㅋㅋㅋ 난 휴스바리 없으니 저넘 내가 봤으면 꼭 품고 왔을듯....ㅋㅋㅋ
에버잼이랑 장미베고가 요즘 그릏게 이뻐보여@_@ 랜선구경 시켜줘서 고마워!
에버잼 예전에 데려오려다가 상태 안 좋은거만 있어서 패스했는데 종종 생각나.....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핑크트리안 처음봤는데 엄청 귀엽네요ㅠㅠ
사실 겨울이라 별로일까 싶어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세요ㅎㅎ
블리스볼은 어차피 이천에 가도 못사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매장 오픈한대 도자기마을에 수십번은 갔지만 매장 열린건 한 번도 못봤음
아 진짜? 까다로운 집이네.. 이런 거 보면 수제토분 깊이 파다가는 스트레스 받겠다는 생각이 들어
블리스볼은 일부러 까다롭게 군다기 보다는 거의 1인 운영이라 만드느라 오픈할 시간이 없을거같어 마티아스나 토은은 직접 찾아가 봤는데, 가족 두 분이 운영하면서 한 명은 제작에만 매진하고 다른 한 분은 매장관리와 인터넷판매 하면서 제작도 돕는 그런 구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