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에 뿌리같은게 나길래 손톱으로 긁어냈는데 이파리가 2개 떨어졌었어요 며칠후에 햇빛주려고 창가에 하루 놔뒀는데 그 후로부터 줄기에 힘이 없더니 쓰러지길래 지지대 세워줬는데 아래부분부터 줄기가 얇아지면서 딱딱해지네요... 시들어버린걸까요? 물은 정수기물로 한달마다 줬어요
줄기에 뿌리같은게 나길래 손톱으로 긁어냈는데 이파리가 2개 떨어졌었어요 며칠후에 햇빛주려고 창가에 하루 놔뒀는데 그 후로부터 줄기에 힘이 없더니 쓰러지길래 지지대 세워줬는데 아래부분부터 줄기가 얇아지면서 딱딱해지네요... 시들어버린걸까요? 물은 정수기물로 한달마다 줬어요
에고 줄기가 말라버렸네요. 이대로는 힘들어보이고 살아있는부분 이라도 잘라서 하루정도 말리신 후에 반양지에서 물꽂이 해보세요 새뿌리 내려줄 수도 있습니다.
왜 저렇게 된건지 이유는 알수 없나요? 과습이라던지.. 제가 이파리를 떨어트려서라던지...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제 경험상 뿌리가 과습으로 썩어버렸고 그게 줄기까지 타고 올라왔다가 그대로 말라비틀어진 경우에 올려주신 사진과 비슷했어요. 이파리가 떨어진 건 줄기가 망가져서 물을 먹은지가 오래된 상태에서 건드리셨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고요. 다육이들은 본체가 안되겠다 싶으면 잎장을 떨어뜨려서 번식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일단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잘 말려볼게요 성공할수있기를..!
무사히 소생 하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제가 본문 수정했는데 뿌리 보니까 안썩어있네요 괜히 짜른건가 싶네요 괜찮은건가요?
음...일단 썩지 않았더라도 저건 죽은 뿌리가 맞고요 결국에는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이니 너무 후회하실 일은 아닙니다. 위에도 언급 했듯이 사진 한 두 장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고 아마 제가 추리한 것 중에서 뿌리가 썩어서 줄기가 상한 게 아니고 줄기가 썩어서 뿌리가 고사했다 정도로 바꾸어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 데 놨으면 냉해로 물러진 걸 수도 있음 카랑코에 추위에 약해서
한달전? 창문도 안열었고 아직 안 추울때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