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버레이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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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는 좀 웃자라버려서 슬프지만 곁순들이 채워주는 걸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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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벌잡 티나! 잎 2장 받아서 키우는 중인데 한 녀석이 욕심이 많은지 엄청나게 불어났어 에셀리아나보다 아직까진 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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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졌다고 급발진하는 무늬 한련화! 꽃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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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꼬들인데 바글바글 해지는 거 보니 벌써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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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켜 줘야지라고 nn일째 마음만 먹고 있는 집사놈 덕에 좁게 사는 모라넨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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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분명 오이였는데 최근 다시 물이 들고 있어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가? 핑크핑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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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바리 신엽도 구경해:) 짜란다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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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 곁순과 동거중인 페리도트
얘 잎 너무 탱글해보이지 않아? 건드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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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없는 애들은 죄다 차 끓여먹었더니 흰지분 부자가 된 무늬박하야 요즘 독감 유행이래 박하있는 갤러들 차로 끓여서 벌꿀 타 마셔 감기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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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준비중인 바닐라바질
안에 저 흰 덩어리가 씨앗이겠지? 얼른 익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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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몇 없는 다육이들인데 둘다 이름을 몰러
위쪽은 하형다육 아래는 동형다육이란 것만 키우면서 알아냈어 빛에 달달 구우면 붉은색이랑 분홍색으로 물들어

좀만 누워있다 오이 분갈이 해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