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9e8773c7f06cff239e82ed459c70643ab7c8eb66152226424872e66ca85751090decb8be9ef50630a056d3414ba304a99678f8df

나는 분명 지터버그, 졸리페퍼, 엔아담, 리시스트라타, 졸리오키드를 마음속에 지니고 갔다. 

리시스트라타는 없었다.  이름이 붙어있지 않아서 
(이름표는 다 고르고 나서 싸장님이 써주심) 느리게 주섬주섬(?)하고있었다. 

아까 말한 것처럼 싸장님 코트 두벌에 반려가 넘어가서(?)
아프로디테, 골든아이, 졸리오키드(블루), 데님, 그리고 지금 이름 생각안나는 몰?루?가 추가되었다. 

사타 타히티? 이거는 반려가 팍팍 담아보라고 해서 
얼떨결에 내가 집었고 (뭔지도 모르고 집음)
엔아담은 제일 마지막에 내가 사장님께 혹시 있냐고 물어봐서 집었는데 이미 포화라 도로 내려놓은거 반려가 다시 집어옴. 

반려는 소매점 싸장님이 트레이에 담은 핑크? 들을
마음에 들어했다. 저기 중에 먼가는 핑크겠거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