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물 줄까 하다가 집와서 주지 뭐 했더니
제라늄 화분 완전 가벼워져서 물주고
랜디 제라늄 기울어진 수형 지지대 해주고
꽃대가 뭔지 모르는 카랑코에 두 포트 가지도 쳐줌
튤립 화분 2개 물주고 크로커스 화분이랑 올리브깡통 물주고
미바 저면관수 하는 중에 뭔가 수상한(?) 날벌레 1마리 발견
코니도 입제 살살 뿌려줬다. 
부러진 잎 하나 발견해서 잎꽂이하려고 가위 소독하고 흙이랑 산야초 섞고 어쩌고 하다보니

한시간이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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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에서 어딘가 사람이 고양이 코스프레
같은 화분.  독특한 화분/토분, 지지대, 많이 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