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물 줄까 하다가 집와서 주지 뭐 했더니
제라늄 화분 완전 가벼워져서 물주고
랜디 제라늄 기울어진 수형 지지대 해주고
꽃대가 뭔지 모르는 카랑코에 두 포트 가지도 쳐줌
튤립 화분 2개 물주고 크로커스 화분이랑 올리브깡통 물주고
미바 저면관수 하는 중에 뭔가 수상한(?) 날벌레 1마리 발견
코니도 입제 살살 뿌려줬다.
부러진 잎 하나 발견해서 잎꽂이하려고 가위 소독하고 흙이랑 산야초 섞고 어쩌고 하다보니
한시간이 녹았다.
남사에서 본 어딘가 사람이 고양이 코스프레 한 것
같은 화분. 독특한 화분/토분, 지지대, 많이 봐서
좋았다.
남사는 진짜 한번 가보고싶다 자체적으로 버스같은거 운영하지 않겠지?
개발중인 곳이라서 도로도 울퉁불퉁하고 트럭, 화물차 엄청 많이 다니고 횡단보도 같은 것도 잘 없고 - 자차 가지고 가는게 젤 편할 거 같어. 셔틀은 못봄.
ㄷㄷ 적어놓은 식생활만해도 이미 게으르지않앜ㅋㅋ
밀린거 한꺼번에 해버린 느낌이야. 평소엔 눈으로만 보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