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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들켰을때 등짝에 가해질게 무서워서 못 개봉해보고 있어. 다섯 박스중 화분들만 두 박스......

저번에 톡토기 선생들 배송 오기전에 택배 풀어보고 던지실까봐 톡씨들 주문했다고 이실직고 하고 등짝 미리 때려 달라 말씀드리면서 등짝 내밀었더니 살면서 처음 겪어본 묵직한 스메싱을 날리셨거든.  ptsd 생길듯한 그런 스으메싱ㅜㅡㅡㅜ
(슈밥 초 집중해서 이 글 쓰다가 어머니한테 발바닥 간지럽혀졌다. 타이밍 ㅁㅊ 개놀래라 어후)

베란다에 놔두고 모르쇠하고 있는중인데
어케해야지 몰래 신속하게 봉인 해체해서 창고에 있는 마이 프레셔스 공간에 숨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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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림방지 철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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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머리위를 종횡무진 바람 일으키며 날아다니시는 온누리씨(앵아치/2살) 좀 전 사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