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 들켰을때 등짝에 가해질게 무서워서 못 개봉해보고 있어. 다섯 박스중 화분들만 두 박스......
저번에 톡토기 선생들 배송 오기전에 택배 풀어보고 던지실까봐 톡씨들 주문했다고 이실직고 하고 등짝 미리 때려 달라 말씀드리면서 등짝 내밀었더니 살면서 처음 겪어본 묵직한 스메싱을 날리셨거든. ptsd 생길듯한 그런 스으메싱ㅜㅡㅡㅜ
(슈밥 초 집중해서 이 글 쓰다가 어머니한테 발바닥 간지럽혀졌다. 타이밍 ㅁㅊ 개놀래라 어후)
베란다에 놔두고 모르쇠하고 있는중인데
어케해야지 몰래 신속하게 봉인 해체해서 창고에 있는 마이 프레셔스 공간에 숨길수 있을까.
짤림방지 철쭉이랑
지금 내 머리위를 종횡무진 바람 일으키며 날아다니시는 온누리씨(앵아치/2살) 좀 전 사진ㅇㅇ
베란다에서 방은 생각보다 할만할거같은데..뭘삿길래....?
기억나는것만 화분 17만원어치랑 5만원어치 흙이랑 투명 플분들이랑 선반이랑 식물등-//////- 오모니께서 양치하실때 후닥 방으로 옮겨놨썹ㅋㅋㅋ
5박스 정도면 새벽에 움직여야 할거 같은데?! ㅋㅋ근데 발을 간지럽히시는 친밀도면.. 니가 먼저 선빵으로 허그해드리면 못 보신걸로 할거같은데? - dc App
오모니께서 양치하시는틈에 잽싸게 방으로 옮겨써ㅋㅋ 친근하기 때문에 안하던짓을 하면 분명..분명 내 주변을 탐색하셨을거시야. 요놈 뭔가 캥기는게 있구나!!!하고ㅜ.ㅜ 여튼 주무실때 문닫고 후닥 처리해야집ㅋㅋ
내가 잘 맡아줄께.....당분간같은....오랜동안....으응? 등짝도 지키고 갤러 화분도 지키고 가정의 평화도 지키고....... 나는 득템이고.....참 좋은 것 같네....그치? 끄덕끄덕...
아읰ㅋㅋㅋ거기서 일석 사조 탐하지 마시랑께요ㅜㅠ 일단 잽싸게 방으로 들여서 방문뒤에 숨겨놓음ㅋㅋㅋ
새 이불에 똥 안 쌈?
ㅇㅇ 안쌈ㅋㅋㅋ 저기 쟤네 전용 이불이라 쟤네 영역이여서 안싸. 슬프게도 실제 잠자는 새장안은 x판인건 안 비밀(.....)
새벽에! 몰래! 상자채로 옮겨!! 그리고 증거인멸도 확실히 하고!
양치하시는틈에 방으로 옮겨서 방문뒤로 숨겨땈ㅋㅋ 새벽에 몰래몰래 풀어볼께. 후후후
꼭꼭 숨어라 앵아치 부리 보일라 / ㄱㅇㅇ ㅜㅡㅜ - dc App
저기가 쟤네 전용 아지트인데 심심할때 절께 쏘옥 나와서 이름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어=//////=
핵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갤러네 미니 난초들만큼 기여운 놈들이지. 후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