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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우연히 보고 놀라운 미모와 놀라운 가격에 못사고 들이고 싶어 시름시를 앓다가 저렴하게 분양해주시는 분이 나타나서 자전거를 휘두르며 데리고 온 날.
엇 사진에 없던(안보이던) 빵꾸가 있었지만 가격이 빵꾸를 땜빵해주어 데리고 옴
잘 크라구 우쭈쭈하며 40cm 거리에서 저렴이 씨티오 전구를 팍팍 쏴줌
발색이 곱게 진해져서 우왕 빛짱하며 손들며 좋아하는 줄 알았지
근데 점점 튀김이 되어부려...
에피 잘 키우시는 분께 큰일났다고 도움요청
잘 크고 있다고 잎 커지면 자연스레 내려올거라고 ㅎㅎ;;;
자연스레 내려왔고 짱짱한 빛보단 적당한 밝음이 젤 나은 것 같아
예전사진 보니 마이컸네
현재사진은 안 찍는 중 잎이 커지니 빵꾸가 엄청커져서 위에 신엽이가 좀 내려오면 찍어야지 내새끼 이쁜 모습만 담을것임 ㅠ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