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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날 햇빛 샤워중인 풀떼기들.
하루 한, 두시간 정도라 너무 아쉽지만
여름엔 이마저도 없었기에 반가울 따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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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잎에 예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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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에 갈 곳 없는 크리스탈을 뒀더니
이렇게 작은 무지개가 고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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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들 옮기고 있으니 구경하러 온 고양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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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으라면서 매일 도망가는 고양이들 쫓다
선반 아래 앉았더니 이렇게 귀여운 새잎이!
지금은 더 자랐는데 잎끝이 또 타버렸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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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가 있나…??
천장에 노크중인 마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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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누구지? 부토니엔가? 하늘로 날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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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와서 처음으로 큰 새잎 낸 타란튤라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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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엔 난생처음으로 식물마켓이란 걸 가봤어.
거기서 데려온 휘커스 델토이데아.
되게 웃기고 킹받는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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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뒷면의 표정이 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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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랐나? 하고 보니 그대로인 무늬 아비스.
살아있으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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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자랐네! 하고 보니 그대로인 립살리스 카스타.
집이 좁은 것 같아서 구멍 토분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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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엔 처음으로 경매를 해 봤어.
열대과일맛 소르베같은 화분이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낙찰한 거였는데
표면이 여기저기 떨어지고 있어ㅠㅠㅠ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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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홀쏘 샀당!
컵이며 그릇 여기저기 구멍내서 화분화하는 중이야.

뒷북이지만
나는 내가 식갤런줄 알았는데 네이버가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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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이버 인증 고양이 똥푸개 캔따개임ㅠㅠㅠ
그럼 이만 본분을 다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