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것도 모르고
가로 30 세로 30 높이 55 짜리 화분에다 상토만 사서 넣었더니 6개월뒤에 율마가 말라 죽었습니다.
과습은 아닌거같고 영양부족으로 뒤진거 같아요
부랴부랴 오스모코트 npk 1:1:1 사다가 넣어놨고 액비도 뿌렸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분갈이 안하고 버티고있는데
내년에 분갈이 한번 해주려고 하는데 상토+퇴비 조합으로 갈지 상토+화학비료 조합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은 상토+퇴비 조합으로 8:2 정도로 하고 화학비료와 액비로 키워 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퇴비는 부엽토 우분 계분 등등 겁나 많은데 뭐써야되나요?
율마 통풍은 재대루 해준거지?
분갈이 이후 7개월 정도 지난뒤 서서히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딱딱해지더라구요.. 베란다 창문열어두고 키웠는데 서큘까지 돌렸어야됫나요,?
영양부족? 비료부족? 으로 말라 죽진 않는데.... 말라죽었다 = 물을 말렸다 / 과습이다. 혼돈인 경우는 많고..... 화분크기가 꽤 큰 사이즌데.... 계절 변화 습도 변화 신경써서 물 주기 관리 못했으면....훅 ...잘 가는게 율마라서..... 흙 탓이라고 보긴 어려워보임요...
영양분 없다고 죽지는 않아요...... 이론상으로 포도당의 원료는 물과 이산화탄소 빛 뿐이라..... 영양분이 부족했다면 웃자라던가 하는 초기 증상이 있었을 겁니다 상토만 썼다면 오히려 영양분은 많고 과습일 확률이 높죠
율마가 속부터 말랐어 겉부터 말랐어? 속부터 마르기 시작했음 통풍 문제임. 율마는 테르펜이라는 성분을 내뿜는데 이게 인간에게도 무해하고 그 자신도 병충해로부터 지켜주지만 통풍이 안되어서 이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빽빽한 가지와 잎 안에 정체되면 도리어 자기 자신을 공격해서 안쪽부터 갈변돼서 죽어가거든? 그래서 통풍이 진짜 중요해. - dc App
그래서 율마는 빛 잘들고 통풍 잘되는 베란다에서 키우는게 제일 좋다는 말이 있는거임. 거실 같은 곳에서 키우려면 써큘 꼭 틀어서 공기 순환시켜주고 가끔 가지 사이로 손 넣고 살살 털어서 인공환기(?) 시켜주는게 좋음. 상토 비율이 높았다면 영양 부족은 아니었을거야. 이유는 다른데 있었을거임. 율마는 빛, 물, 환기 중 하나라도 조금만 - dc App
부족하면 죽어버려. 손이 많이 가는 친구들이야. 상황 봐서는 흙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됨. - dc App
분갈이 이후 7개월 정도 지난뒤 서서히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딱딱해지더라구요.. 베란다 창문열어두고 키웠는데 서큘까지 돌렸어야됫나요,?
베란다에서 문 열고 키웠음 써큘 필요 없어. 지금까지 그랬다면 통풍문젠 아닌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