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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ㅎㅇㅎㅇ 만난 응애랑 가루이.
글에 쓴 대로 식흔이 눈에 띄는 애들만 집어들고 나가서 농약 치고..
있는 애들은 님오일과 비오킬을 교차로 뿌려주며 버티고 있었는데..
(그동안 임파첸스 둘, 미칸, 반딧불이 머위 농약샤워)
후쿠시아 하나는 식물존 옆 책상 위에 있었다.
책상은 내 전용으로 노트북을 두고 쓰는데,
거기서 어젯밤 노트북 하다가 만남.
ㅎㅇㅎㅇ 가루이.
다른 잎 뒷면 보니까 좀... 많다??
바로 들고나가서 응애+총채 농약 혼합해서(혼합 가능함!) 싹 다 주거라 하고 뿌려버림.
아침에 잎 뒷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등원하는 두발고라니에게 보여줬더니 이름을 묻더라고.
옹시가우이 하고 외우면서 갔는데 아마 유치원에 자랑할 것 같음..
우리집에 옹실가우이 생겼다~~ 농약 쳤다~~
으으.. 식집사가 없기를.. (이마짚)
아 이건 딴얘긴데.. 님오일이 아예 효과가 없진 않은가봄.
저 후쿠시아만 노트북 옆에 있었으니까.. 분무하기가 그래서 님오일이나 비오킬 살포할 때 못 했었어.
아니나다를까 저기에 냉큼 번식해버리네.
그리고 그저께부터 영 찜찜한 한련화가 있었거든.
크기는 겁나 잘 크는데 잎이 우글우글거리는거야.
사진상으로도 보이지?
지금은 살펴봐도 응애의 흔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한 번 먹혀서 균이 옮았든가.. 그런 것 같아서.. 쟤도 일단 들고 나가서 약 치고..
오늘 농약사 가서 사진 보여주고 적당한 살균제를 달라고 할 예정.
이제 벌레 나왔어 우아아아악 난 식생활 망했어!!이게 아니라
살놈살.. 죽놈죽..
걍 보면서 나오면 약 치고.. 평소에는 수시로 과산화수소, 님오일, 비오킬 뿌려가며 방제하고..
그렇게 사는 것 같음.
신상이 왔네 뭐있냐 킁킁킁하는 호랑이무늬고양이로 마무리
고양이 궁디 빵쉴하니 이뿌네. 어휴. 님오일은 꾸준히 쓰면 좋다고 하더라고. 고생많다ㅏㅏ
체감상 농약급은 아니라도 예방방제는 되는 것 같음! 왜.. 같은 식물이라도 맛집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는데 모든 애들을 맛없는 집으로 만들어버리는 느낌..ㅋㅋㅋ 저 고양이는 그림선물도 받았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손가락 근질거림..
인간에게도 맛없는 냄새나는데 센서 더 예민한 애들한텐 ㅋㅋㅋㅋㅋ 고양이 그림좀 보자ㅏㅏㅏ
원작자님께 여쭤보고 오께..ㅋㅋ
글치......해충 생기면 적당히 방제하고....그런거지....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식질이라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식물하나 키워서 꽃하나 새순하나 건졌잖소
어.. 이거 시야 노래야?ㅋㅋㅋ 노래인것같은데 알아들을 수 없어서 뭔가.. 미안하구만..ㅋㅋㅋ 근데 가사(?)는 정말 옳다 식질 수지맞는 장사지 그치..
김국환 - 타타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모르는 노래야! 모른다구! (진짜인지 가짜인지 일단 세대방어)
글치? 나도 어제 첨 들었어......끄덕끄덕...
나도 농약은 별로 없는데 님오일 사까… 호랭냥님 만져보고싶다 부들부들할거 같어
심심하면 뿌려줘! 물론 냄새는 좀 마이 기묘함..ㅋㅋㅋ 벌레들 오기 싫을 것 같음..ㅋㅋ 호랭냥님도 부들부들하지만 우리집 묘르신이.. (사진 많이 안 올렸음) 걔는 진짜 내가 만난 모든 고양이 중에 쵝오의 부드러움을 자랑함. 진짜 고양이들도 모질이.. 사람 머릿결 타고나듯 차이가 있는 것 같드라고.
응애도 가루이도 뿌파도 그냥 적응하게 되더라.. 발견해도 놀라지도 않아 이젠ㅋ 생기면 적당히 방제하고 잡아가면서 지내고 있어. 총채만 아니라면 문제 없단 생각이야 ㅋㅋ
오 맞아 나도 뿌파 한텀 지나감ㅋㅋㅋ 뿌파는 입제로 걍 잡아버리는 최약체들이니까 ㄱㅊ하고.. 안 나오면 젤 좋겠지만 이제 총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 물론 욕은 할거야
총채까지 그러려니 하는 강인한 마인드 존경해!! 난 농약을 안쓰니 총채는 정말 극혐이야. 예전에 식태기때 총채 생겨서 매일 잎장 닦으며 물리방제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ㅋ
어.. 그게 너야? 물리적 방제한다던 용감한 식붕이 기억하는데.. 그게 너였어?!!
그게 나는 아닌데 나도 그 글 봄 ㅋㅋㅋ 난 한 2년 전이야. 식갤 안하던 소소한 식생활을 즐기던 때..
이야 그런 용감한 식붕이가 한둘..까지는 나오는구나. 나는 농약 없이 물리적방제는.. 상상도 못하겠다 대단하다ㅠㅠㅠ
농약쓰는게 현명한거지 난 그때는 실내가드닝에 약을 친다는 상상조차 못하던 때라.. 총채 창궐한 애가 녹보수랑 몬스테라였는데 몬스는 어느 정도 잡은 후엔 뿌리 빨래하고 뿌리 많이 잘라내고 그냥 심었어 ㅋㅋ 녹보수는 난이도 극악... 삭발을 몇번 했는지 기억도 안남
나도 그러련히 하는편이야. 농약쓰는것도 싫어해서 잘 안쓰거든. 님오일 들어간 천연 방제제로 15일 마다 물주고 분무해주고, 벌레 발견하면 눈에 보이는건 잡거나 잘라주고... 방제제 샤워하고 등등. 다 못막아~ 이러면서 ㅋㅋ
나는 고양이나 사람아이가 있는 올확장 집이라 농약으로 샤워시키고 싶은 마음만 굴뚝이야.. 못 쓰고 있음ㅠㅠ 님오일이 아예 효과는 없지 않은 것 같아 그치? 다 못막아~ 해야지 식생활 오래오래 하는듯.........
응 님오일 생각보다 효과 있어. 총진싹은 효과 없고..ㅋㅋㅋ 우리 집도 확장인데다 내가 기관지가 약해서 농약을 못써..ㅋㅋ 쓰는것도 사실 겁나고... 식생활 오래할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해 ㅋㅋ (동거인들이 화분 엎거나, 새잎 부셔버리는것도 그려련히 해야 식태기 안옴..ㅋ)
꺄 맹수다아아아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