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tree/557818


윗글에서 ㅎㅇㅎㅇ 만난 응애랑 가루이.




글에 쓴 대로 식흔이 눈에 띄는 애들만 집어들고 나가서 농약 치고..


있는 애들은 님오일과 비오킬을 교차로 뿌려주며 버티고 있었는데..



(그동안 임파첸스 둘, 미칸, 반딧불이 머위 농약샤워)




후쿠시아 하나는 식물존 옆 책상 위에 있었다.


책상은 내 전용으로 노트북을 두고 쓰는데,


거기서 어젯밤 노트북 하다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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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가루이.



다른 잎 뒷면 보니까 좀... 많다??



바로 들고나가서 응애+총채 농약 혼합해서(혼합 가능함!) 싹 다 주거라 하고 뿌려버림.




아침에 잎 뒷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등원하는 두발고라니에게 보여줬더니 이름을 묻더라고.


옹시가우이 하고 외우면서 갔는데 아마 유치원에 자랑할 것 같음..


우리집에 옹실가우이 생겼다~~ 농약 쳤다~~


으으.. 식집사가 없기를.. (이마짚)





아 이건 딴얘긴데.. 님오일이 아예 효과가 없진 않은가봄.


저 후쿠시아만 노트북 옆에 있었으니까.. 분무하기가 그래서 님오일이나 비오킬 살포할 때 못 했었어.


아니나다를까 저기에 냉큼 번식해버리네.





그리고 그저께부터 영 찜찜한 한련화가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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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겁나 잘 크는데 잎이 우글우글거리는거야.


사진상으로도 보이지?


지금은 살펴봐도 응애의 흔적이 없는데..


아무래도 한 번 먹혀서 균이 옮았든가.. 그런 것 같아서.. 쟤도 일단 들고 나가서 약 치고..


오늘 농약사 가서 사진 보여주고 적당한 살균제를 달라고 할 예정.




이제 벌레 나왔어 우아아아악 난 식생활 망했어!!이게 아니라


살놈살.. 죽놈죽..


걍 보면서 나오면 약 치고.. 평소에는 수시로 과산화수소, 님오일, 비오킬 뿌려가며 방제하고..


그렇게 사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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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 왔네 뭐있냐 킁킁킁하는 호랑이무늬고양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