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들이 선물로 은행목을 받아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고 있었어요. 처음에 받았을 때는 초록잎이랑 분홍잎이랑 같이 섞여 이뻤는데 어느순간 애가 시들어 죽어가는게 보여요.. ㅜㅜ
선물 받을 때 물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300ml씩 주고,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분홍빛이 많아질거라 했어요. 그래서 일주일마다 물 주고 거실 창가에 두었어요. 가끔 옥상에 놔두기도 했어요.(겨울이라 햇빛 잘 받으라고..ㅜㅜ)
애가 점점 시들어가고 화분을 슬쩍 건들기만 해도 잎이랑 가지가 후두둑 떨어지길래 알아보다 식물갤러리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걸까요??
처음 받았을 때와 현재 상태입니다 ㅜㅡㅠ
그.. 원래 그러는거래.. 아악! 하고 죽어서 아악무라고
아악...ㅜㅠ
햇빛받을수록 핑크 나는게 아니고 약품처리해서 핑크잎나는겁니다.
잉 진짜요? 상술이어써..
님 잘못이 아니에요 얘는 웬만한 고수들도 죽이는 식물입니다
그 말을 들으니 좀 낫군요. 처음이라 기죽었어요 흑
다육이 식물이라서..일주일에 물 300ml은 많아요..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겁니다..계절따라 물 주는 양도 달라야 해요 ㅠㅠ - dc App
앗 어쩐지.. 줄 때 좀 많지 않나? 생각은 했었는데 겨울이라 적게 줘도 됐었군요 힝..
잎이 쪼글쪼글해줄 때 저면관수 해주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물이 일단 너무 많았어요 약발 남았는지 한동안은 분홍 새잎도 계속 내긴 해요 일단 말려보ㅅㅔ요
저면관수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봤어여. 물받침대 없어도 되는 흙이랑 화분이라고 했는데 일단 화분부터 바꿔 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아악무도 저렇게 탈모 심하게 왔다가 다시 초록잎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흙을 물 잘 빠지는 다육이용 흙으로 바꿔주고 물을 좀 적게 줘보면 살아날 수 있을지도...
힘내 - dc App
다육이치곤 물 많이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물 너무 많이 주면 안돼요. 일단 좀 말리고 볕 좋은데 두면 회생 가능성이 좀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