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단은

숙주를 위한 사진 업로드를 참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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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고엔시스x타야벤시스랑 블랙퀸이랑
엘리자베스디피셔 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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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엔찡
뿌리 났섭.
몇일 안됬는데 금새 났섭.

뿌리난애들 포함 잎 갈갈이 잘린것들은 원래
잎꼬 예정이 아니었었어.

당시에 잎 끝이 말라있고 시들시들하니 죽어
가는건가 싶어 싱크대에 버려놓았던게 담날
보니 싱크대 한구석에서 물 맞고 싱싱하대?ㄷㄷ

급한대로 손소독제(..) 거품으로 행궈서 소독한
가위로 잘라놓고 잎들만 통에 물 자작하게 해서
담아놨다가 수태 불려놓고선 삼일간 골골모드라
못 심고 틈틈히 물기만 안 마르게 물 조금씩 뿌려
주면서 싱싱모드 유지만 함(물에 적셔놔도 잎이
싱싱하게 사는게 와중에 넘 신기해버림)

글고서 수태 씻고 베노밀 적시고 잘라서
전에 분갈이한다고 화이트 피트모스랑 자갈
이거저거 섞어서 비벼놓았던 흙에 조물조물
하고 잎들 파바박 얹어버림.

그리고 롸잇나우 상황.ㅇㅇ


잎꼬 의도적으로는 첨 성공하는거라 넘 신기한데
슬쩍 징그럽고 엄청나게 귀엽다는 양가감정이 듬.
뿌리 어여어여 더 뻗고 잎으로 무성하게 뿌리를 가려보거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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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찡 여..여러종류(.....)

근래 나눔받은것들, 기존꺼 잎 자른것들, 갤에서보고 충동적으로 번개장터랑 당근에서 손수 판매자님께 출두해서 직접 데려와 버린것들 둘 포함인디 이름 맨날 까먹음☆ 같은것끼리 두개씩 모아놨으니 나중의 내가 잘 분류할거라 믿는다....!



여담인데 나 내가 가지고있는 애들 이름을 안 외우니 못알아보고 또 데려올뻔한게 여러번이더라.

소나무 취향을 수없이 확인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