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2n개 발아시키고 이곳저곳에 나눔하기도 하고 내가 키우고도 있는 것들도 있는데
되게 신기했던게 그냥 마트에서 사먹은거고 같은 팩에 담겨 있던건 품종이 같을텐데도 자라는거 보면 개체차가 있더라
확실히 씨앗이 둥글고 큰 놈들이 작고 타원형인 놈들보다 첫 시작부터 좀 더 크고 건강하고
대부분은 처음부터 자주색 줄기인데 어떤건 처음부터 초록색에 줄기 자체도 굵게 나오더라고.. 튼실해보이고 뭔가 남달랐음
대부분은 씨앗 하나에 줄기 하나 나오는데 어떤건 둘, 셋 이렇게 나오고
2n개 발아시키면서 초록 줄기 나오는 건 두번 정도? 잘 안나오더라고... 다 나눔하고 보니 생각나고 아쉬워
그게 자주색 줄기 쪽보다 좀 더 튼실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초록 줄기 나오는 애 생기면 이번엔 나눔 안하고 키우고 싶다ㅎㅎ
씨앗들도 씨앗부터 경쟁이.... 알차고 실한 눔이... 알차고 실하게 발아하고 알차고 실하게 크긴 하더라고....
발아되는 속도는 크기 상관없이 제각각이었는데 확실히 나오는 줄기 굵기부터가 다르더라고 ㅎㅎㅎㅎ최근에도 다섯개 발아시켜서 싹 올라왔는데 다 자주색 줄기 ㅠㅜ 초록 줄기 보기 너무 힘드네
동의해! 씨발아만 해봐도, 떡잎 큰 애들이 튼튼하게 자람. 늦게 싹틔우거나 하는애들은 비실비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