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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에서 누군가가 키우고 있는 다육이
커피 마시러 들어갔다가 햇살 받고있는 모습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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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짝 물도 들었네 이쁘다 

웃자란거 같지만 그래도 일년 넘게 계속 살아있는거 보면 누군가가 돌보고있긴 하구나


오후에 성북동 까페로 튤립구근 사러간다~~!
씐나씐나!!!
두개만 사야지 뭐살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