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 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많이 올리니까 버거웠는지 글쓰기 창이 버거웠는지
지혼자 등록해버림;; 그래서 급하게 삭제하고 다시 올림..ㅋㅋ
내일 김장이라 북향 베란다에 있던 추식 구근들 남향으로 임시 대피 시키면서 찍었어
이름표에 있는 글씨 개발새발은 이해해죠.. 악필이라 라벨프린터로 뽑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씀..
클래식한 애들은 사진 안 넣었어~
아펠도른(빨강), 노비썬(노랑)
우리화훼 1차 얼리버드로 구매했던 구근들인데 식재 전에 냉기를 가장 덜 먹어서 그런지 성장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
다른 애들은 10개씩 밀식했는데 얘네들은 구근이 커서 나눠 심을 수 밖에 없었음.
퓨리시마(하양), 캔디프린스(연보라)
곰팡이 흐린 눈.. 사진 찍고 과산화수소수 희석한 물 챱챱 뿌려줬어.
얘네들은 조생종이라서 성장이 빠른지 벌써 2번째 잎 내는 중.
로얄버진(하양), 아프리콧 프라이드(살구)
전형적으로 망한 합식 케이스..ㅋㅋㅋㅋ 될대로 되라지 뭐..
퀀커러(노랑), 바이킹(겹 빨강)
지금 보면 왜 이렇게 심었지 싶기도 한데.. 아마 빨-노 조화를 생각했나 봄..?ㅎ
퀀커러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하나 더 넣어 주셨는데 밀식하니까 자리가 안 나와서 따로 수경으로 돌림..
나중에 꽃 필 때쯤 조카뻘인 사촌동생 주던가 해야겠어 ㅎㅎ
아이보리 프라우드(아이보리), 마운트 타코마(겹 하양)
만생종들끼리 심었는데.. 아이보리 프라우드는 하나가 물러서 보내주고 4개만 있음..
다이너스티(분홍-하양)
우리화훼 2차 얼리버드로 구매했던 건데, 다른 판매처도 다이너스티 상태가 안 좋은 건지 우리만 그런 건지 모르겠..ㅠ
구근 상태가 좀 안 좋은듯.. 와중에 오른쪽에 싹 안 난 애는 생장점에 물이 잘 안 닿았는지 뿌리가 나오려고 하는데 안 나서 물 흠뻑 부어줌..

나의 사랑 빅러브(채도 살짝 낮은 진분홍?)
작년 겨울에 첫 튤립 농사 망하고, 올 봄에 두 번째로 심었던 빅러브
꽃 색이 너무 예뻐서 2차 얼리버드에서 또 샀음. 아마 매년 사지 않을까 싶은 품종.
지금까지 샀던 애들 중에 껍질이 제일 단단해서 까기는 힘들었지만 그만큼 구근 상태는 아주 좋았음.
망고참(노랑->분홍)
그렇게 인기가 많다길래 궁금해서 산 망고참.
마침 내년 2월에 동생 졸업식이 있어서 이걸로 꽃다발 만들어 주려고 생각 중.
혹시 그 전에 일찍 필지도 모르니 저온처리된 구근 10개만 더 들여볼까 고민 중임.

티스부츠(샤베트) 유냉튤립
이게 그렇게 인기가 많다길래 또 구매해 봤어.ㅎ
올해 들여온 수입처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년에는 더 많이 들여 왔으면 좋겠다..
오늘 안젤리크랑 아케보노도 도착했는데, 얘네들은 수경으로 키울까 생각 중..
수선화 9종, 라넌큘러스 4종, 무스카리 3종도 있는데 귀찮아서 오늘은 튤립만ㅎㅎ
다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혀~
글씨 쟐쓰네 - 식갤은 기만쟈들 뿐여 .. 우리집 다이너스티 우리에서 샀는데 아직 싹 안올라왔어. .
오잉 진짜? 비슷한 시기에 받았을텐데 아직도 안 올라왔구나.. 물 충분히 줬으면 금방 올라올 거야!!
아니.. 저게 나름 공들인 글씨체인 거여...ㅠ
ㅋㅋㅋ엄청 많이 심었네 되게 기다려질듯
나 전생에 불나방이었을지도?
너 티스부츠 샀구나!!! 5개에 만원 넘어서 그냥 다른거 샀는데, 꽃피면 꼭 보여주랗ㅎ!!!
그치ㅠ 우리화훼는 5개 이하 구매 땐 비싼 느낌.. 그래서 10개 지름.. 꽃 피면 꼭 올릴게 !!
자 이제 개발새발을 보여줘
역시 식갤러들,, 넘 따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