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자 무당벌레로 시작하겠음.
오늘 제일 따뜻할때의 온도가 13도 습도 39도
어제 눈이 왔었는데 건조할수가 있었음.
요 있던애들
베란다 선반에 합식함
볕 쐬드림
해 넘어가고 다시 뾱봉인.
22시간 뒤에 뵙겠습니다.
한잔 때리고 일 하려고 차 두잔 타서 식혀둠.
은 지피펠렛 뜨신물에 불린거
글 적어놓고도 나 스스로도 왜 이리도 저리도
요ㅡ란 하게 월동준비를하나 스스로도 잠깐
아리쏭해졌음.
생각해보니 제법 많은 요인들이 산재해있는데
말 그대로 산재되어있어 나 스스로도 요인에 대해
정리는 안됨/드문드문 떠올리다 위기감만 가득
들어 노동으로 떼우고 있었던거임.
나름 정리를 해 봤는데
1.이곳은 예전에는 바닷가가 인접해있었고,
바로 인근이 전부 산이라 습하고 찬 바람으로
인해 매해 추운곳임.
2. 재작년에 베란다 라인에 세탁기를 돌린집이
있었는데 배수구가 얼어서 물이 역류해
물난리가 수없이 있었었음
3. 포인세티아 지속 냉해 경험
4. 올해 영상기온일때의 수국 냉해
옥수국 가을에 데려온놈임.첨에 과비료 흔적이
있었음. 혹여 총채일지 몰라 방제한다고 그때
같이 들인 소국 수국과 같이 살충제를 치고
옥상 그늘에 둠.
몇일 지났나? 비가 왔었음.
그때 영상기온으로 기억하는데
요놈 포함 수국 몇개가 냉해 입음.
잎들이 냉해 입어 파김치가 되어버림.
ㅎ..
다행히도
살았음.
5. 과한 배수 챙김. 수국의 반 분재화.
어제 반향(....)을 일으켰던
밑빠진독채반콩쥐야도망가
수제 슬릿 빵꾸 화분 되시겠음.
여름에 뿌파 습격으로 뿌리타격을 입은
흑진주2 제주별수국2 장미수국1,2가
줄줄이 과습 증상으로 황천길을 떠남.
급 딥빡으로 방제와 동시에 20개 이상은
되는 슬릿화분들에 구멍을 인두로 정성들여
한땀한땀 뚫고 싹싹 씻어말려 플라스틱 태운
냄새를 지우고
흙은 흙대로
1번. 세립 녹소토 적옥토 동생사 펄라이트
마사토 산야초 믹싱 7~80% + 상토 2~30%
2번. 소립 녹.적.동.펄.마.산야초 믹싱+1번 세립믹싱 7~80% +상토 2~30%
3번. 2번 믹스에 난석 중립 으로 살뜰ㅡ히
배수층까지 한번!더 챙겨서
그 물 좋아하는 수국들을
얘네
얘네
요기
요기 있는 수국들 전ㅡ부
반 분재화해서 심었던거임.(화분 위치가
계속 바껴서 중복 개체사진 있을수 있음.)
과습은 면했으나
뿌파도 잡았으나
관수 주기 x3배속
동절기 냉해도 Lv8의 업그레이드를 경험합니다.
"저 닝겐은 뭐하는 놈인가"
모른다.
일단은 저녁 나들이나온 각종 집벌레마냥
새벽에 주로 일 치며 뿔뿔뿔뿔 부지런해지는
ENTP이다. 캴캴.
착한 수국린이는 따라하지 마세효.
풀때기가 많으니 이렇게하는구나 난 죄다 내방에 있어서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ㅋㅋㅎ
많기만하면 그나마 나았을수도 있는데 여름에 거하게 쳐놓은 저 일들이(...) 또륵또르륵
겁나 부지런해 ㅎㅎㅎ 무의식의 나 본받아얔ㅋ 그래도 식물한테 물주는게 다였는 나도 냉해로 대품 식물 2개 보내고(안스리움이랑 스파티필름) 아침저녁으로 커튼치고 여는거 습관됨ㅎㅎ 총채로 애들 싹뚝싹뚝 해서 볼품없어지고, 뿌파로 애들 잘 안자라니까 주말 또는 10일 간격으로 방제 하고 ㅎㅎㅎ 경험은 사람을 부지런하게 하나봐ㅎ
대품애들 충격 컷겠다;; 토닥토닥.. 글고 뭔가 식갤은 부지런한 애들이 본인보고 게으르다고 해ㅋㅋㅋ 나리갤러는 이미 적어놓은것만도 충분히 부지런하다요...끄덕끄덕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