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퍼플 프린스랑 호야 커티시를
들이게 되었슴.
근디 검색해봐도 호야 공뿌 관련 궁금증이
안 사그라들어성ㄷ
호야 삽수를 얻었는데 식재할 밑부분은
물꼬해뒀어. 물쪽에 뿌리받는 밑 부분 제외하고
줄기에 있는 공뿌들은 잘라줘도 돼?
+요기서부턴 몇 애들 얘기
얘도 어제 들인 퍼플 프린스임.
꽃대가 보이는거 같엉.
맹꽁좌갤러발 등나무
우..웃자랐다.
얘는 아모래도 철사 감아서 곡좀 넣어줘야
될거같어.
간만의 베고니아 델마이
게으른 식집사의 가호로 빡센 실습 적응 후
완전 실습둥이됨.
사진상으론 펄감 잘 안잡히지만
아즈 반짜리반짝 좌르륵 좌르륵 해영.
나눔받은 미바잎들중에 무름증상 있는놈+
바로 옆의놈 분리해서 지피펠렛에 재식재하고
격리해둠.
나머진 괜찮은데 이 두놈이 좀 쎄함.
할수있는데까진 해봤으니 살아줬으면ㅇㅇ
지피펠렛에 미바 꽃는거 좋아보인다..! 언젠가...미바를 들일지 모르지만 들이면 나도해봐야지
일단 나도 미바 잎꽂이는 첨이라 펄라이트100%에 식재했던거 잎병나서 옮겨둔거얍. 과습에 약한 제라늄 삽목도 지피에 한단 얘길 봐서 혹시나해서 해봐씀! 끄덕끄덕
어 델마이....이쁘네.... 호야는 어쩌둥둥 거의 안 건드리는게 최고인 듯.....싶은.... 좀 더 잘라서 여러촉 맹글어도 좋을 것 같긴하네.....
으음ㄷ 갤러 포함 여러 갤러가 말리니 안자르는게 좋다고 결론이 내려졌어ㄷㄷ 호야는 애기들만 있어서 긴 줄기호야 공뿌 적응이...ㄷㄷ 델마이 진심 실물이 반짝반짝 펄바른거 같어ㅎㅎ
안건들어슴 공뿌. 나는 미바 그냥 실습에 뒀는데 온실이 낫나??? 다육이 같은 느낌이라. .
나도 공뿌 안건들기로 결정ㄷ 미바 삽목이들 서랍에 넣어둔 얘기들 봐서 밀폐에 놔두면 잘 되는가 싶어 절케 가둬봐씀!
델마이 짱이뻐… 호야 공뿌는 공중습도 빨아들여서 냅두는게 좋을텐데 거슬려?
델마이 순둥하고 펄감이 넘 좋아ㅎㅎ 공중습도ㄷㄷ 아....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겠다ㄷ
아 맞다. 공뿌 자르고싶던 이유 적는거 까묵었네. 집에 애기 호야들만 있어서 공뿌 모양이 적응이 안됬어ㄷ 일단 한동안 지그시 바라보면서 적응의 시간을 가지면 내 성격상 분명 공뿌도 이뻐할날이 올거야. 끄덕끄덕
공뿌에 분무하면 잎도 금방 회복되는게 눈에보여서 공부는 그냥 두는걸 추천!
음..끄덕끄덕. 글치않아도 건조해지는 겨울이기도하니 더더욱 건드리지 말아야겠다. 댓 땡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