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해가 떠서 베란다가 30도까지 찍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그런 이유로 울집 흔둥이 난초들 보고가~


대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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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석에 올라탄 녀석이야.ㅋㅋ

한참 추울때인데 뿌리를 두 개나 더 내려주고 있어.

겨울철 베란다 온도가 10도정도라서 동면 들어간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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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월이


10월(가을)부터 직광을 많이 쬐어야 봄철에 꽃이 핀다길래 일부러 노지 햇빛에 두고 지금은 실내에 있어.

잎은 판매자분이 중광에서 키워서 그런지 갑자기 우리집에와서 강광에서 키우니 잎에 반점이 좀 생겼어.

하지만 이건 나중에 하엽지고 새 잎 나면 문제 없기에 낙엽물드는 것 처럼 감상하고 있어.

그러더니 지금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꽃대를 키워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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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도타 치넨시스


새촉을 사방으로 마구 뻗어주고있어.

아마 이게 자라면서 꽃을 피워주겠지?

처음엔 2개정도 새끼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였는데 지금은 배로 길어졌어.

울집에 오기전엔 안쪽 벌브가 쭈글한게 많았는데 지금은 아주 미세하게 펴졌어.

얘는 크는 속도가 무서워서 내후년에 분촉해줘야할 할것 같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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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란스와 투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