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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가습기 풀가동중이라는 사실 먼저 알린다
현재 습도 46%가 우리집 최선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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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 꽃대가 며칠전부터 법규를 날린다
그만 쳐다보라는건지
시벌럼 승질머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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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립티카 촉수(러너 아님. 이게 식물일리가 없음)는 아무리 유도를 해도 답이 없어서 흉물리스에 둘둘 감아버림
참고로 어제 저거 혼자 풀고 서펜스 괴롭히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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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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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후두두둑 다 떨어트리고 있는 리네아리스의 휑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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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촉 3개 뽑고있음
이 시벌럼도 승질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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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은 신엽으로 종이접기중
커지면 펴질줄 알았는데 저렇게 딱 접힌채로 굳었다
습도 46이 최선인 집구석의 최후



오늘 청소하다  급발진했다
승질나서 밀컨하고 칼라데아뉴뷰티 처분함
이 두 새끼는 꽤 오래 키웠는데 하도 짜증나게 해서 정도 안들었네
싱고와 칼라데아는 영영 빠빠이다. 남은 놈들 제외 이제 신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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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그네수형
파이퍼 너는 잎이 이쁘니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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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