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숩게 데려온 친구
오는길에
고기 많고 버섯 짱짱 많은 불고기 먹고 집에 와서
개봉!
미역고사리 변이종 넘 기여워…
개봉하고 차멀미로 계속 쓰러져있다가 이제 좀 괜찮아져서 분갈이 하려고했는데 바크가 없네..?
어제 바크 주문해놓고 나는 왜 벌써 있다고 생각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갈이는 수요일에..
하는김에
박쥐란도 할까봐
얘 촉 두개 맞지..?
촉을 나눠줘야 이쁘게 자라겠지?
이렇게 또 자리가 사라져가네.. 촉 나누고 당근에 올려야겠어
근데 얘 촉 나눈거 하나는 슬릿분에 심을건데 그때도 바크랑 수태로만 해도 돼?
부싯깃은 화분밖 구경하는 애들 철사로 강제 연행했어
진작 할걸…
부싯깃 저거저거 자꾸볼수록 정드네
내 응애부싯깃들이 잘자라면 데려가ㅋㅋㅋㅋㅋㅋ언제 줄만큼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질알병과 질알병 교환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순해… 건조 과습 다 강하고… 수형은…아마 내 부싯깃만 그럴거야…
고사리는 사랑이야! 귀여워! 부싯깃ㅋㅋ 강제 철사행 ㅋㅋ
진작 할걸 그랬어ㅋㅋㅋㅋㅋ보기에 훨씬 편해짐
이집 고사리들 중에도 탐험대가 있었지 맞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호기심왕..
몰래 온 잡초같은 두 넘도 같이 키우자....ㅋㅋㅋㅋ
흙 살짝만 털고 넣으려고ㅋㅋㅋㅋㅋ 흙 털다 다 털리지만 않으면 쟤네도 같이 살거야..!
멱고사리 졸귀자너..피쉬본마냥 삐뚤빼뚤 그려논거같이 생겼엌ㅋㅋㅋ
고사리는 생긴게 지멋대론게 매력이지! 근데 수형도 지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