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꽃대도 안올리고 부피가 큰 분에 심긴거 같아서
뜨레몽 토분으로 옮길려고 빼보니까
실뿌리만 몇가닥, 화분 상부 1.5센티까지만 뭔가
존재하고 나머지는 그냥 흙 차있더라.
벌레나 그런건 보이지 않길래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흙만 떨구고 연탄 갈았는데
뭔가 갈았는데도 개운한 느낌이 아니라
맞게했나?? 싶음. 흙 턴다고 뽁뽁이로 바람넣고
갈고나서 화분 쓰러져서 설마 화분과 분리되나했는데
그건 아니어서 손가락으로 잘 눌러줘(?)따.
물도 저면관수 잠깐에 스포이드로 위에서 좀 주고
뭘 더해줄 건 없을듯 ㅠㅠ
마침 흐린날이기도 하고 어제보단 덜추워서
감행했는데- 적응잘하길 기도메타ㅏㅏㅏㅏ해야지
저 화분에 이쁘게 분갈해서 키우는 형아들 존경함. 대체 어떻게 흙을 채우고 식물도 담는거지.
ㄹㅇ 손이 레이저도 아니고
지상부 만큼 뿌리 있는게 정상인데 얘기한 만큼밖에 없으면 녹은거같은데 - dc App
아 진짜? 긴건 많이 길던데 - 뿌리 자체가 풍성! 하진 않더라. . 녹은거라니(.. 세상에
나 처음 샀을때 저 검정화분에 못해도 ⅔는 차있던디 잔뿌리 80%정도..물 말리듯 키우면 뿌리 잘 안 뻗나? - dc App
델꼬왔을때 축축하길래 물 2주 안줬는데. 졸리페퍼는 화분 까보니까 촉촉 상태였고 골든아이는 습기만 살짝 있는 정도?? 설마 다 녹아서 없는 건가 ㅠ
어 녹은게 아닐까
3-4개월만에 미바 분갈이 했는데, 화분바닥에서 뿌리 써클링 중이었어
근디 걱정마로 분촉하면서 뿌리 전혀 없는거 흙 위에 올려놨는데 하엽 하나 없이 잘 크더라
왼쪽 위에 꽃대 우르르 올라온거 기대된다
뿌리가 없는둥 마는 둥 해서 지금 물을 어캐줘야하는지 10분? 저면하고 위에서 스포이드로 조금 주입하고 말았는데. . 없는 뿌리가 활착(?) 될리는 만무하고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뿌리 엄청 많으데
ㅋㅋㅋ 대체 미바에 뭔일이 생겼던 거지. . 2주동안 잎이 떨어지거나 변색되거나 그런것도 없이 조용히 녹고있는 중이었나. ?
걱정안해도 되는거 아닌가 보기에 다 활기차보이고 창가쪽애들은 저랗게 꽃대 예쁘게 올리는거보니 너무 부럽다 걱정하지마 다 잘자랄거야
응응 고마워 ! 너무 쪼만하고 뿌리도 얼마 없어서 걱정했거든. ㅠㅜ 지방살아서 이날씨에 2트하기도 어렵고 ㅠ 받은건데 .. 형아 말대로 잘되면 좋겠다. !
난 진짜 지상부의 1/3 밖에 없었던거같아. 받자마자 분갈이 하면서 봤거든. 근데 그 후로 몸살 없이 잘 커서 지금은 꽃도 잔득 올리구 있엉. 걱정 크게 안해도 될거같아
ㅋㅋㅋ 응응 그래주면 좋겠다. 너무 작아서 무서운 그런기분?? 뭘먹고 산거지?? 에어플랜튼가?! 이런 생각 들만큼 없어서 ㅋㅋㅋㅋ 고마워!! 기다려본다ㅏㅏㅏㅏ
필요한만큼 곧 뻗을거야 스테디 스테디… 증거로 사진의 상태들이 다 너무 예쁨. 꽃대 올리는 놈 활짝 피기 시작한 놈 무늬 뽑아내는 놈..하나하나 알차게 볼맛나네
ㅋㅋㅋㅋ 진짜 병든(?) 혹은 흙꼬 실패한 애들 뿌리비슷한 애들을 멀쩡한 미바에서 볼줄이야. 졸라 놀랐다 ㅠㅠㅜ형아 말대로 지캬보겠으. (오늘도 조용히 서큘을 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