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에서는 이제 평생 눈 못 볼줄 알앗더니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눈이왓네
옥상에서 내려다본 모습
이제는 비가 오고잇어 금방 눈 녹겟는걸ㅜㅜ
어제는 낮에 기온도 간만에 영상이고 날씨도 화창하길래
꽃필려고하는 화분 밖에 내놓고는 그만 까묵ㅠㅠ
요즘 연말이라 모임이 많은데 어제도 모임이라 밤에
화분들이는걸 깜빡햇지뭐야ㅠㅠ
세상에 아침에 옥상올라갓더니 화분들이 눈을 소복이
덮어쓰고 잇지뭐야
내가 미쳣지 미쳣어 노는데 미쳐서 화분들이는걸
까먹다니…너무 놀라서 얼른 눈을 털어내긴햇는데
괜찮을라나 모르겟네 밤기온도 눈온다고 별로 안낮고
식물들도 대체로 추위에 강한애들이긴한데 괜찮을라나
모르겟네 일단 식물방으로 다 들엿어 어휴…
너무 기온차 크지않게만 해주면 내한성 강한애들 같은 경우 무탈할거같아 오늘 그렇게 춥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그러게 오늘 기온 많이 안낮은거에 희망걸고잇어
완전 얼지는 않은 것 같네요 다행......
내가 보기에도 그런거 같아 눈이불 덮어서 그런가 만약 며칠전 기온이엇더면하고 생각하니 아찔함
다들 괜찮을것 같다 석곡은 이겨내고 나면 엄청난 예쁜꽃을 보여줄것 같아!!
아니 근데 게발선인장 위엄 무엇.. 몇년 사신분이신지요..?
한 3년 되어가나 이사오기한해전에 옥상온실에서 거의죽고 다시키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