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쇼핑 두곳에서 구매한것이 동시에 도착했다


난 쇼핑몰 관련업자도 아니고 홍보 목적도 아니니 순수 구매후기 공유 목적으로 냅따 구매처 공개해불랑다



식집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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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상자에 잘 포장되어 왔고 정성스런 메모가 나를 1차감동하게함


그래서 뭐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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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이랑 (차밍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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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파 한단이랑(세이덴 파데니아 미트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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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거미란:민트색꽃)


다음 구매처는 심폴 꽃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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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군단이랑(카틀레아 워커리아나 바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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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상추(호접란 블루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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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할땐 호접란이 카틀레아보다 작을줄알았는데 그 반대였어 ㅋㅋㅋㅋㅋ


두 군대 상태 모두 좋아보였고


난 이 온라인 구매가 올해 찐막일 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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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갤러의 양재꽃시장 후기를 보기 전까진..



우성농원(가동 몇호였더라..)

이곳은 온라인으로도 구매를 해본적있는 곳이었고 실제 방문은 첨이었어


매장사진은 다른갤러가 올린것들이 많으니 내가 구매한것만 보여줄게 ㅇㅇ

(사실 포장푸느라 퇴근후 시간이 다갔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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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 트루비다크폼


이게 3만오천이라는데 눈이 안뒤집힐수 있겠냐굿?


실제로 보니 매장에 있는 애들 다 두촉씩 심어져 있는거였고 남은 세개중 제일 잎 많고 새순 빠방한애로 골라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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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인쇼로 구매한 (삼만) 트루비와 크기비교해 어마어마하지?


구매하고 오길 잘했어 후후


그리고 여기까지 왔는데 ..난초단 드릉드릉할 곳 안들리는게 말이 안되죠?


나동 103호로 ㄱㄱㄱ


섹션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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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터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오랜위시였던 얘부러 물어봤고 여러가지 보여주신것중 얘로 데려옴 ㅇㅇ


내가 저 나무판이 싫다고 했더니 저런 나무판으로 되어있는게 국내 들인지 얼마 안된거고 굴피에 식재된건 국내 들어와서 꽤 지난 아니들이라는걸 설명해주시더라


앗 그러면 가정집에서 적응시키기 괜찮을까요? 질문에 그래도 한달이상 있었던 애라며 얘기해주심 ㅇㅇ


원래 달려있던 철사도 녹슬어서 철사 바꿔달라고 했는데 싫은내색 하나 없이 길이까지 원하는 길이로 맞춰서 달아주심 b


그리고 매장내 수많은 아이들고 ㅏ눈을 맞췄지만 왠지 크게 와닿는게 없었고 카틀레아 한포트 만원씩 줄테니 가져가라는거 오예 하면서 집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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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기스 시트라타


얘를 보고 내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초잎인데 관엽같아서 너무 매력적이더라구


카틀레아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 이아이를 선택해서 데려왔어


서비스도 주신다는거 취향이 아니라 거절 하고 총팔만원의 몸값을 치르고 저애 둘만 데려옴, 엄청 할인해주신 가격임


오후에 다녀갔던 갤러에게 한 멘트도 나에게 똑같이 하셨음 ㅋㅋ 일주일에 세번오라고


그래서 집에있는 애들 죽어나가면 또 오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알쓸식잡스런 얘ㄷ기도 듣고 , 아맞다 여기 호야도 파시더라 ㄷㄷㄷㄷㄷ


꽃피고있는 호야 카노사 (꽃색은 진핑크로 추청되는 꽃볼의 색이었음)도 있었는데 이만원인거 데려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다..후..


카노사는 다크레드 꽃이 확실한 위시였고 걸자리고 없어서 안데려 왔어 




난 절제력 있는 식집사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