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안쪽 구석에 처박혀 있는 녀석 1. 보통 멀리서 밖에 못 찍음... 저산종인데 분갈이 충격 처먹고 잠깐 얼음이었다가 다시 성장 중
위 애랑 같은 종. 같은 날 분갈이 했는데 얘가 더 빨리 회복함. 잎 1장 만큼 빠름
얼마 전에 열릴 거 같다고 했는데 어제 밤~ 오늘 새벽 즘에 열린듯. 아직 어린 형태라 빨간 거 말고 따로 특징이 없어
이상하게 까다로운 녀석. 같은 환경에서도 잎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놈. 그래서 최종적으로 제자리 걸음... 오랫만에 좀 큰 포낭 나와서 찍어봄.
길쭉이. 여름에 심하게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회복하는데 분포 범위가 굉장히 넒은 애인데 우리 집 애는 여름은 죽도록 못 버티나봐. 따로 관리 안 하면 매년 조금씩 작아질 거 같은데 이번 겨울 얼마나 커지는지 보면 알 수 있을듯
얘도 이상하게 까다로워. 첨 왔을 때 대강 1달 있다가 막 잎 크기 2배씩 커지는데 포낭은 못 내고 여름에는 또 절반으로 줄고 겨울 오니까 다시 회복 중. 매번 포낭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하고 마르다가 오랫만에 완전한 포낭을 내주는 중. 이전에 간간히 내던 포낭이랑 다르게 좀 모습이 많이 다름.
더울 때 잘 크는 종인데 날씨가 풀리니 성장세가 주춤한 친구. 반년 기다리면 쥰내 더울 거니까 알아서 버티렴
벤트라타랑 비슷하게 많이 풀린 보급종. 블러드메리, 래이디 이런 이름 등으로 불림. 막 벤트라타처럼 쑥쑥 자라는 느낌은 아니고 좀더 촘촘하게 자라는? 느낌. 그냥 성촉으로 성장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얘는 물을 거의 안 줘서 ㅋㅋ;;
포낭 한움큼. 얘는 포낭 내용물이 생각보다 많이 끈적해서 넘치면 좀 고생해. 그래도 우리집에서 제일 잘 자라서 좋음. 저산종이라 겨울 오니까 주춤하는데 내년 여름에는 아예 하우스에 넣을까 싶음.
위 친구의 말라가는 포낭. 얜 포낭 수명도 좀 킨 편인듯. 대신 환경이 바뀌면 순식간에 마름
식물존. 좁은 곳에 테트리스하기 참 힘들다.
알리 식물등 3개 하루 14시간 작동시 하루 먹는 전기양.
한달 쓰면 100인데 충격과 공포다. 300 쓰는 거랑 400쓰는 거랑 전기세 진짜 2배 차이 나는데... 전기 효율이 개 씹창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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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테트리스 우찌한거냐....ㅋㅋㅋㅋㅋ 저 이름표 막 섞어 놓으면... 갤러 표정이 어떨까....궁금하네.....@@ 포충낭 상할까봐 만져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만져봐야겠다 어떤 느낌일지....
갤러 손에 잡힌게 편안해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