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다양하니 보고싶으시면 보시고 말고 싶으시면 백스페이스
미주지역과 유럽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식물등은
판형입니다 보통 양자보드(퀀텀보드)라고 부르는 형태입니다
보통 작은것은 100w 큰것은 1000w까지도 있습니다
내부가 반사재질 온실인 그로우텐트에서 사용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spyder famer의 sf2000 퀀텀보드
이러한 형태의 식물등은 오직 광효율만을 위해 만들기 때문에
LED칩에 광입자를 감소시키는 어떠한 커버도 없습니다
전구형 식물등은 인테리어 목적도 겸하기 때문에 눈부심 방지를 위해 확산형 디퓨저나 집중형 렌즈를 달고 있어서 광입자의 손실이 발생하며 보통 15W전구형 10개~13개 정도를 써야 100W 판형 식물등의 빛과 동등해집니다
하지만 눈부심이 극심하기 때문에 바닥에 화분을 놓아서 식물등의 배치가 사람의 시야 아래쪽이면 괜찮지만 선반등으로 인해 식물등 위치가 사람의 눈 높이보다 위에 있으면 시력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정도로 강력한 빛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핫스팟이라고 하는 빛이 집중되는 구역이 발생합니다
한종류의 식물을 여러개 키울때는(미국인이 환장하는 그것) 단점이 됩니다만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여러개 키울때는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240w짜리를 140w로 낮추어 사용중인데
1.8m x1.8m (타일 한장 60cm) 구역을 커버하는데
센터는 20000~25000lux 주변부는 7000~10000lux로 배치시켜 놓았습니다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함께 모아 배치한다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핫스팟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비쌉니다)
요렇게 여러개의 LED바를 묶는 클러스터 형태입니다
핫스팟이 없을 정도로 고른 분포를 내는 설계도 나왔습니다
가격과 성능(효율)
같은 전력대의 제품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바를 묶은 클러스터 형태냐 판형이냐(바 클러스터 타입이 더 비쌉니다)
비싼칩을 사용했는냐 비싼 smps를 사용했느냐 등등으로 갈립니다
성능(PAR효율)을 결정하는 요인은
효율이 높은 칩을 사용했는가? 칩당 사용되는 전력(매우중요)이 얼마인가? 입니다
삼성칩을 기준으로 가장 유명한 301B나 301H의 기준전력은 0.2W지만 제조사들은 칩갯수를 적게 써서 0.5W로 세팅하거나 고가형은 0.3~0.35W 정도로 세팅합니다 칩개수가 많아질수록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높은 전력을 사용하면 더 밝아지지만 더 많은 발열과 그로인해 성능(효율) 감소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 시장에서 PPE가 2.7마이크로몰을 넘는 제품을 찾기 힘듭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더 싼 삼성 281b+나 281b+pro를 많이 써서 성능(효율)을 높이는 방법들이 쓰이고 있습니다
281시리즈는 기준전력이 0.5w인데 많은 수의 칩을 써서 0.3~0.35w정도로 세팅해버리는 겁니다
migrow라는 유투버가 실측한 성능입니다
(자신이 만든 제품도 같이 있지만 다른 유투버가 테스트한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grow light science 제품은 삼성 301h에 오스람660nm
migrow 제품은 삼성281+(서울3030을 쓴모델도 존재)에 오스람660nm
spyder farmer 제품은 삼성 301b에 epistar 660nm
grow science와 migorw는 성능에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301b를 사용하지만 더 높은전력으로 구동되고 효율이 낮은 EPISTAR 660nm칩을 쓰는 spyder farmer의 성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281b+를 쓰는 maxsisun제품과 성능차이가 없죠
상당수의 제품들이 어떤 칩을 몇개을 사용했는지 정확히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Q&A페이지나 사용후기를 꼼꼼히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내부가 반사재질 온실인 그로우텐트에서 사용이 최적화" 끄떡- 역시 그동네는 ㅋㅋㅋㅋㅋ
안스리움 같은 관엽도 그로우텐트 (초대형)에서 키우더라구요 ㅎㅎㅎ
이거 지우지마셈! - dc App
커피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짜넘이가 왕크고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