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옆으로만 벌어진게 아니라 뒤로도 드러누운 홍콩야자
집이 복도식인데 중문이 없거등. 식물은 다 거실에 놔두고 가습기 두 개 틀면 습도가 5~60% 정도 유지가 됨.
작년엔 식물도 많지 않고 수경도 몇 개 있어서 가습기 하나만 틀다가 올해는 2개 틀었는데 습도가 작년보다 높게 유지해서 그런지 현관문 결로가 장난이 아니네.
하루 서너번씩 현관 문틀 닦아주고 있음.
문풍지 붙이고 해서 바람 들어오는 건 싹 막았는데 실내외 온도차가 크니 결로가 줄긴 해도 없어지진 않는구나.
가리개 커튼 하나 달고 현관에 제습기라도 틀어야 하나...
식물 수발 참 쉽지 않다. ㅋㅋㅋ
난 신기하게 가습기 안트는 침실만 창문에 결로생기더라
단열이 부실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
그래도 수발해준 보람 있게 홍야콩자 짱 멋지다
잘 커줘서 고맙긴 한데... 가지가 너무 많이 갈라져서 아래 가지들은 조만간 잘라줘야 할 것 같아 ㅋㅋㅋ
익 내가 쓴 글인 줄 ㅋㅋㅋ 난 도어락 고장나서 잠금쇠달고 집에 있을 때는 전지 빼고 있어. 기사님 말씀이 흔히 있는 일이래
도어락 보강판에도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긴 하드라 ㅋㅋㅋ
나도 결로때문에 벽지 곰팡이 생길까 무섭,,ㅠㅠ 습도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사네
난... 습도 놓취지 않을꺼예요~
난 이집 홍콩야자가 젤 좋아
풍성풍성
자연기화식 가습기 쓰면 안생김 - dc App
제습기 틀어야 결로 없어진다. 아이러니 하지만 가습기랑 제습기 같이 틀어야 함. 울 집은 그래서 결로나 곰팡이는 안생김. 가습기 아무리 틀어도... 대신 가습기랑 제습기 거리는 많이 떨어트려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