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침에 깨면 보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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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고양이들 늘브러져잇고 화분들이 12지신상
처럼 둘러서잇음 이때는 창문쪽으로 머리를 두고잠


근데 어제밤에는 영하10도까지 내려가서 머리를
반대로 두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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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떳더니여긴어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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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풍경이 아니라서 새롭기도하고 
셀럼의 실루엣도 멋잇고 블랙엔 화이트가 내가 
좋아하는 색조합이라 누워서 한참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