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젤 아랫줄에ㅠㅠ)
보닌 식린이고 식갤서 눈팅을 나름 꽤 해서
이 벌레 뭐에요? 안물어보고도 총채랑 톡토기는 구분할 수 있겠다 자신했었어
근데 어제 저녁에 식멍하는데
얼마전에 들인 올리브 나무에 흙에서 꼬물대는게 있길래
뒤적뒤적해봤는데
작고 조금 길죽한 녀석이긴하나
너무 작은데다 뒤적거린 흙 속으로 쏘옥 파고 들어서
구분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고
아침에 환할 때 봐야지 하고 지금 막 뒤적거리는데
흐애앵
톡토기는 둘째치고 진짜 쪼그만 지네가 흙속으로 쇼다닥 파고들어가던데ㅠㅠ
얘 같이 길러도 되는거야? 발 많은 곤충들 너무 시러해서 기절할뻔 ㅠㅠ
일단 엎고 빨아서 다시심자 ㅡㅎㅎ 대부분이 해결됨ㅋㅋㅋ - dc App
으악 ㅠㅠ 다시 심어야하는거야? 기절… 괜히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야
지네 괜첞아요....사람 안 잡아먹음
으악… 형..답변들으니까 더 무서워…ㅠㅠㅠㅠ
그냥 두면 자연사하진 않겠지? ㅠㅠ?
ㄱㅊ - dc App
나 화분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가끔 보이거든?? 근데 화분에서만 살아서 베란다 밖으로 안나오더라 가끔 화분 자리 옮기다보면 화분밑에있던애들 보이는데 그러면 밟아죽임ㅜ
ㅠㅠㅠ울집 베란다가 없어서 실내에서 키우는뎅 으악 밖으로도 나올 수 있단 말이지? ㄷㄷㄷㄷ
나는 민달팽이 화분밖 빼꼼하는데 놀라 디질뻔ㅠ 식구가 잡아줬어 갤러도 부탁해봐ㅠ
호..혼자 살아.. 우리집 반려견한테 부탁해볼까!! ㅠㅠ 아무튼 위 의견 모두 종합해보면 대체로 화분 속에서 살거라 잘 안나오겠지만… 분갈이 해서 내적 평화를 얻으라는 그런거겠지? ㅠㅠ
전 민달팽이 지네 그냥 못본척 하구 그냥 놔두는데 나중에 분갈이 할때 하나도 안보였던 적도 있고 그 안에서 알아서 사라지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그땐 엄마 화분들이라 걍 신경 안쓰긴했어요 ^^;;;;; 작년에 제 화분 분갈이 할때 작은지네 나온건 방생해줬어요. 딱히 뒤집어 엎을때 아니면 밖으로 나온건 못봤어요(안볼때 나올지도?ㅎㅎㅎㅎ)
노래기는 사람 안 물고 지네는 물 수도 있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