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젤 아랫줄에ㅠㅠ)
보닌 식린이고 식갤서 눈팅을 나름 꽤 해서
이 벌레 뭐에요? 안물어보고도 총채랑 톡토기는 구분할 수 있겠다 자신했었어

근데 어제 저녁에 식멍하는데
얼마전에 들인 올리브 나무에 흙에서 꼬물대는게 있길래
뒤적뒤적해봤는데
작고 조금 길죽한 녀석이긴하나
너무 작은데다 뒤적거린 흙 속으로 쏘옥 파고 들어서
구분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고

아침에 환할 때 봐야지 하고 지금 막 뒤적거리는데

흐애앵
톡토기는 둘째치고 진짜 쪼그만 지네가 흙속으로 쇼다닥 파고들어가던데ㅠㅠ
얘 같이 길러도 되는거야? 발 많은 곤충들 너무 시러해서 기절할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