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에 칼랑코에를 구입했음. 4포트 랜덤 컬러로 파는 그런거..
따뜻한 봄이 오자마자 흰가루병이 생겨서 그나마 멀쩡해보이는 꽃대 몇개를 꺾어 삽목해서 보험을 만들어둠.
(단일처리 해야하는 줄 알았다면 보험조차 안만들었을텐데..ㅋㅋ)
여튼 모체는 흰가루병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다 고사함.
작년엔 꽃 볼 생각조차 안했고 그냥 방치하다시피 간간히 물만 주면서 키웠어.
단일처리도 고민하다가 그냥 세탁실에 두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라는 마음으로 방치함. 그 결과....
꽃대 맞지???
요만한 애 세개 있는데 얘만 꽃대가 생긴 것 같아 ㅋㅋ
기특해서 실내로 데려와줌ㅋㅋㅋㅋ
응 꽃대!! 축하해!!!
고마워!! 꽃 색이 기대된다 마구 꽂아놨다가 살아남은 것만 키워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