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지낼 만 한지 신엽 뽑고 꽃대도 세개 물었다.
겨울 식물등 아래에서 안 죽고 이만큼 사는 거 보니까 봄에 테라스에 나가면 신나게 자랄 거 같네.
슬쩍 보이는 겹사피니아는 광량이 부족한지 꽃대는 안 올리지만, 컨디션은 그럭저럭 괜찮아서 무탈하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고.
목마가렛은 실외나 실내나 꽃잔치로 매일 바쁘다.
별 거 해준 것도 없는데.....
난 목마가렛이 왜 이러는지 진짜 의문이야.
더피고사리 털 달린 새 순? 같은 게 화분 탈출하려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함?
아리안텀만 키우다가 두어달 전에 얘를 들였는데, 고사리가 본래 이렇게 마구 자라는 식물인가.....
아리안텀은 이러지 않아서(털도 없지.) 더피 고사리 새 순이 폭주하니까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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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아무래도 따듯했을때보다는 부족할텐데 목마가렛 희한하고 예쁘닼ㅋㅋㅋㄲㅋㅋㅋㅋ 흰 목마가렛 데려오고싶어진다...
날 풀리고 값 싸게 많이 풀리면 한 포트 얼른 데려와라. 이 순둥하고 예쁜 걸 왜 다들 안 키우나 몰라. - dc App
솔깃해지는구만 구린 향이 난다던데 갤러는 어떰...??
별 향기가 없던데. 꽃가루가 코에 묻을만큼 파묻으면 꿀향이랑 국화 종류의 향이 아주 조금? - dc App
ㄱㅅㄱㅅ 고마워
목마가렛 저 정도면 사실 조화였던거 아녀? ㅋㅋㅋ 순둥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