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싹이 자란 튤립들은
유냉튤립으로 미리 저온저장고에 두어
저온을 겪은 구근이라 심으면 바로 개화하는 튤립이다
싹이 이정도 자랐다면
이제 물은 말리면 큰일이다
게다가 밀식을 했다면..
겉흙이 마르면 주는게 아니다
구근을 심었을때 생각해보면 뿌리는 구근 아래로만
뿌리가 난다
구근이 덮여있는 주변 흙은 그냥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겉흙이 안말라도 뿌리가 가득 차 있는
아래 상황은 다를 수 있다
화분을 들어보고 가볍다 싶으면 물을 주자
겉흙이 안말랐지만 물이 술술 들어간다
꽃봉오리가 보이고
꽃이 피는 순간이오면
매일 물을 줘야하는 시점이 온다
(그러기 싫어도 그래야함)
꽃봉오리가 노출된 아방가르드
아직 덜 자랐는데 저렇게 꽃봉오리가 보이는 경우는
난쟁이 튤립이 아닌가요? 할 수 있다
난쟁이 튤립은 밑에 줄기가 아예 안보이고
꽃봉오리가 이미 성숙되어 발색이 올라온 경우이다
튤립의 개화는 광량에 상관없다
오롯이 온도이다
10도 내외여야 키가 모델처럼 자란다
근데 키가 충분이 자라지 못한채
20도가 넘어버리면 바로 꽃이 성숙되어
피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온도가 중요하다
(꽃도 오래보려면 무조건 서늘)
위에 아방가르드는 작년에도 저랬는데
품종 특성인 것 같다
겹튤립이다 보니 꽃봉오리도 커서
잎이 잘 감싸지 못해 미리 보여지는 것이다
더 잘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액비나 비료를 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나
튤립은 그런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꽃봉오리가 살짝 보이는 시점
이때 블라스팅(꽃봉오리 탈락)이 되는 시기라
중요하다
블라스팅이 안되려면 비료는 절대ㄴㄴ
개화촉진비료를 연하게는 괜찮지만
구근안에 물보다 몇배로 진하게 녹말과 당이 있다
거기다 비료까지주면..
급격한 온도변화도 ㄴㄴ
아까도 말했지만 꽃피우는데 광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온도가 중요하다
잘 피우라고 갑자기 해가 강한곳에 둔다면
실내면 햇빛에 의한 온도 상승으로 스트레스와
피더라도 난쟁이가 될 가능성이..
나는 그래도 햇빛 만땅으로 키우고 싶다면
창문을 열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게 해주세요
구근단 여러분 튤립축제 보는 그날까지.. 안녕
오옷 좋은 정보.....많이 보라고 추천.....온도. 물.......!!
와 다들 예쁘게 잘 올라오고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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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추..! 고작 두알이지만 나도 베란다에 계속 둬야하는거구만..!
겉흙안마르면 어쩌지 했는데 무게로 하는게 여기서도 중요한거군 -!!
넘 멋진 정보다! 고마오!!!
맞아. 무게로 하는게 정확하더라. 매일 화분 들어서 수분체크 하고 운동도 하자. 화분을 들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딸리거나 귀찮으면 꽃 핀 식물한텐 매일 물주는게 좋다.
와 너무좋은정보 고마워!!
튤립은원래곰팡이많이생겨??아님우리집환경이따뜻해서그런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