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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꽂이 중인 싱고인데
정면에서 보면 다글다글하고 이쁘지만
뒤로 돌려서 보면
지지대 없으니 지가 알아서 살 길 찾는 중.
일주일 마다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내 목을 조를 것 같다.

마지막 사진은 전에 보여준 그린 싱고
줄넘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