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식멍존 리뉴얼
· 일은 벌려 놨는데 ㅎ ㅏ



어제 저녁에 일벌려놓고 오늘 오전까지 흐린눈으로 있다가


애들 빛은 맥여야지 하는 맘으로 공복에 10시부터 작업시작


지금 겨우 작업 끝났어..후




자 브금 틀고


이제 리뉴얼 식물존을 공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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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옷과 잡동사니가 있던 공감을 과감하게 빼버렸어


과거의 내가 살빠지면 입어야지 했던 옷들을 미래의 내가 입어야지 하는 현재의 나를 과감하게 야단치고 정리,


옷도 없는데 옷걸이만 오조오억에 있어서 그것도 사십여개 정도 버리려고 뺐더니 훌륭한 행잉존 공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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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애매하게 있던 키큰 금전수 자리를 찾아주었어! 


얘네는 빛 그냥저냥 받아도 이쁘니까 빛거지존으로..


그리고 그나마 부드러운 빛이 닿는곳에 호접란 둘을 모셨어, 행잉은 반그늘에 모셔야한다는 가스트로,,머시기 난초를 매달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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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읗으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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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야 네 식구가 살던 미니 온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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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섹션플라워 방문하여 산 난초

찾아보니 습도 높~~~은걸 좋아하는 난초라 테라리움 같은곳에도 부작해서 이끼들과 같이 사는 애였더라구 ㄷㄷ

얘 이름이..Aerangis citrata 에란기스 시트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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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카노사 스노우볼의 자리를 차지한 크로니아나 블랙


습도 높게 하니까 확실히 새순 성장새가 다르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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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좀 뭐가 변화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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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빛부자 존!


역시 황트가 센터를 차지하였어. 전보다 빛을 더 잘 받을 수 있게 된것 같아


얼마전 구매한 다크폼과 빛부자존에서 블랙금전수가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해서 저기에 두어봄


필레아 페페도 직광받을수 있는 자리야. 뒤에 나눔받은 호야 로시타도 빛부자존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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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한번 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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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빛존 이야!


고무나무를 신규존에 입성시킬까하다가 원래의 자리에 두었어 저기 두었더니 이겨울에 새순을 내어주고 잎을 피어줬거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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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오늘도 곱구나. 근데 향은 언제 내어 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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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가까이 피어있는 엔시클리아 라디에이타와 , 

검은 반점으로 집사 애닳게 했던 호접란 Yaphon perfume815, 부드러운 빛에 두었더니 집사 기분탓인지 점점 옅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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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퍼지진 않지만 기분좋은 향을 내어주는 우리 크로니아나 슈퍼에스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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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 엔젤도 원래의 자리에 안착!


그리고 대망의 뉴식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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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존에 얹혀  살전 푸비갈릭스 호야도 자리 찾아주고


말리 , 카노사 스노우볼, gps 7240, 미니벨, 05-55, 행잉 처리 해줬어!~!


특히 스노우볼은 좁은 온실에서 뱅글뱅글 러너가 돌고 있었는데 , 그 수형도 예뻤지만 보기 안쓰러 분재철사로 화분걸이대를 만들어줌!


생각보다 쉽게 만들었어 ㅇㅇ


갤러들도 해봐 재밌다 (사용철사 4mm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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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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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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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아이들을 자랑하고 싶지만


배고파 밥좀 먹어야겠어


모두들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