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집주인: (식물존 어슬렁 어슬렁)


-1시간 후-


북향집돼지: 아빠!!!

북향집주인: 응 왜?

북향집돼지: 아빠 이거 잘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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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하엽 짧게도 잘랐다)


북향집주인: 아니 너무 너덜너덜하드라고.

북향집돼지: 아니 지난번에 얘기했잖아여~ 이게 마르면서 목대가 굵어지는거라고~ 쟤도(오나타) 막 자르고 쟤도 (오르비) 막 자르고~ 왜그려~~

북향집주인: 허허 아니 지저분해보이니까~

북향집돼지: 아빠 가위들고 여기 근처 접근 금지여!



진짜. 진심으로. 진짜
아빠가 곧 가위를 들고 호야에게 다가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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