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근 2년차 제대로 시작한지는 6개월 남짓된 식린이 입니다. 지금까지 아직 식취향을 선택하지 못해 베고니아.피토니아.거북알로.수박페페.풍란...심지어는 미니 분재 청짜보까지.. 이렇게 다양한 종을 들이게 되니 관리도 어렵고 그닥 정이 가진 않더라구요.. 더욱이 여러가지를 접하려해도 식물등 갯수의 한계로 인해 더이상 막 들이기는 부담이 있더군요.. 혹시 식고수 여러분은 어떻게 식취향을 찾아 내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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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3개만 들이고 돌봐주는 거에 열심히 이쁘게 자라는거 보고 정 들였어요
그렇군요 감사함돵 - dc App
저는 고수는 아니고여,, 진짜 갤에서 이쁘다는거 하나씩 대충 주워담다보니까 결국 더 정이가는 개체가 생기고 내 취향이 먼지 알게되는거같아용,
그렇고만요.. 일단 여러가지 사보는수밖에 - dc App
집이 좁아 작거나 부작으로 가볍게 매달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또 게으르다보니 병충해 잘 안 생기는 것들만 남아서.. 흔둥이 미바 난초 호야 제라 조금씩 있네요ㅋ
저는 비교적 취향을 빨리 찾은 편이긴 한데 옛~~날에 용신목 죽이고 물 자주 안주는애x 식물입덕하고 들인 해피트리랑 아랄리아 죽이고 목본류x 테이블야자는 살아는 있는데 정이 안들고 보스턴고사리랑 블루스타펀이 안죽고 잘살길래 고사리들 더 찾아보다보니까 이쁜게 너무 많아서 취향이 돼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엇..고사리단..! 고사리도 고민중인데 선뜻 손은 안가네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