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나야하는데 과한 추위는 안되고
물과 햇볕도 필요하신 가녀린 아가씌같은
두분재님들은 리빙박스 보호실 속에서 오늘도
잘 있음.
성휘 철쭉
낙엽 제법 떨군 상태.
철쭉은 잎 전부를 떨구는게 아니라 저렇게 부분부분 떨구더라.
한달에 한번씩 나무줄기사이를 손으로 샥 쓸어내리면 하엽들이 후둑후둑 떨어짐.
그걸 입바람으로 후 불어주면 대충 겨울 관리 끗.
(수국처럼 잎을 다 떨구는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주는 겨울에도 함니다ㅇㅇ)
오늘 갑자기 얘를 올리게 된 이유가
이끼
이끼가 이뻐져서ㅇㅇㅇ
스으으읍하고 온도 변동 적은 보호실에 있으니
봄 여름 가을보다도 이끼가 더 싱싱하네.
이끼 절케 싱싱한거 분재 첨 들여오고 몇달만이야
ㅎㅎ
싱싱한게 야채 땡기게 생겼......
먹지 마세요. 철쭉이에게 양보하세요
근데 형 짜보 분 엄청 크네 의도한거임?
예리하군..... 맞앜ㅋㅋㅋ 건조 엄청 잘 되게 하이사 대나무숯 동생사 경석 왕창 적옥토 통상적인 비율보다 줄여서 욕망의 크기만큼 큰 화분에 심었다네(배수층 중립 자갈이 화분의 3분의1인건 안 비밀) 과습은 잘 안왔는데 분 마름이 좀 빡세서 쬬까 거시기했었음.
외출하지마....이불밖은 위험햐.....
씨익.... 오늘의 일정을 브리핑 하겠습니다. 동대문운동장에서 몽골음식점 방문/식사 후 동대문 부자재상가 원단 자재 코너를 돌며 (비단?)주단들과 한복 부자재를 돌아보고 1차 목적인 가랜드 재료를 구매 후 목걸이줄 부자재를 떼러 윗층 들렸다가 서울 내부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카를레야 챠밍루비라는 쟉은 난초님 한분을 모시고 귀가 예정이라요.는 전철 멀미
4호선 멀미중임니다. 갤러살료
그려.....산뜻한 나들이네.....봄에 한번 다 훔치러? 습격가야것네....음홧홧홧....
아..앙대. 다매요
몽골음식 중에 먹을만한게 잇어? (갑툭 몽골 질문ㅋㅋㅋㅋ)몽골 여름휴가로 다녀왔는데 강제다이어트 하고 왔거든…. - dc App
식집사갤러// 이름은 모르겠는데 감자 으깬거+양고기 다진거+토마토 소스, 양고기에 감자 들어있는 고깃국, 우유에 소금? 넣어져있는 차 괜찮았어! 다만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는거라 현지화로 어레인지해서 팔수도 있고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취향탈수 있엉. 글고 몽골 찐 본토는.. 음식이 좀 엄청(..) 와일드 했었던거 같기도 함ㄷ 자동 다이어트 된게 납득이 돼ㄷㄷ
저도 두분재 같은거 키워보고싶은데 꽃나무 추천 가능한가요? 인터넷에서 구할수있는걸루.. - dc App
저도 글에 있는 성휘 철쭉 심폴서 경매로 구매했었어요ㅎㅎ 사진서는 안 보이는데 꽃망울 몇개 물고있어요! 쟈가 처음 키우기에 순둥해서 난이도가 높지 않았어요. 수형 잘 잡힌걸로 사면 한동안은 그대로 둬도 나름 멋나요ㅎ
첨에 데려오실땐 두분재라도 분 크기가 너무 작은거보다는 10~12 이상은 되는걸로 추천드려요. 너무 작은 콩분, 8센치 인근되는 두분재는 물마름이 너무 빠르더라구요. 한여름에 물 두번줘도 부족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