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하고 4일만인가 고개 내밀더니 점점 레이스 보여주는 실버레이스.
백묘국은 물돼지였어요. 아예 저면으로 해주었더니 쑥쑥 폭풍성장중.
플마니는 한번 칼춤 추었는데도 너무 빨리 커요. 아직 굳고 있는 신엽 40정도인데 그만 커지면 안될까..
순둥이 베멜하 점점 말상이 되어 가내요. 얘도 엄마잎이 50정도인 유전자때문인지 훅 커지는 중인데 그만 커도 된다고 전해주세요..
벌크업중인 무보고. 얘는 가을쯤 탄잎 싹다 밀어주었더니 더 잘 자라는거 같아요. 더이상 타지도 않구요. 매일 물 시중.
위에 뷰티는 바로 이전 나온 잎인데 펴지는 중 자해로 허리가 날아가서 저모냥.. 그래도 바로 또 신엽 뽑아주어서 기특한 공주님.
무토는 지금 가장 고민이에요. 일주일전에 분갈이+뿌리정리 해주었는데 또 저런.. 아니 너를 어찌할까. 자촉도 무한대로 뽑는중이고 잘해주지도 않았는데 왜 왜 ㅠㅠ
신엽에 미친 마요이와 하프 졸업하고 산반에 찢잎 내주는 알보
11월말에 심고 베란다에서 겨울잠자는 튤립구근..한 30개 정도 심었는데 다 저정도 싹 나온 상태에요.
베란다 창가에 툭 올려둔 얼음공주 제라늄은 꽃도 피고 잎도 물들고..
비교적 극한의 기온차를 잘 버티며 베란다 월동중인 대품 로즈마리..남서향이라 낮엔 따뜻한 해가 깊고 오랜시간 들지만 밤엔 5-6도까지도 떨어지니.
꽤 다글해진 엔조이는 그냥 두어도 잘 자라는 순둥이.
나비란 러너에서 뜯은 작았던 개체는 복도 콘솔위에서 수경으로 두니 아주 천천히 자라는게 좋아요.
신엽 굳는 것 조차 아주 느리지만 빨래판 슬쩍 보여주는 베이치 네로우폼.
벌브에서 개같이 부활함 클라리. 다크한 모체에서 온 애여서 성체모습이 기대되는..
엄마는 죽었지만 자구로 키운 아이들 잎 커지는 중.
모두들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고 이쁜 식생활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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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국 물 싫어하게 생겨갖고 물돼지였구나...
그쵸! 진짜 물 싫어하게 생겨서 물 말렸다가 식물별 문턱까지 다녀왔다죠 ;) - dc App
우리집애는 가슴으로 갔는데.... 케바케 품종인가요 - dc App
묘국이가 가만보면 생긴것만큼 예민하긴해요. 빛이랑 물 많이 달라하고..저번주에 분업해줬는데 오늘 아침 출근전에 보니 또 뿌탈..ㅜㅜ
식물들시 하나같이 다 예쁘네 에조이하고 나비란-나도 러너 얻어와서 수경중-우리집애들하고 비슷해서 정겹네
나비란 진심 쟤는 불사조같아요. - dc App
알콩달콩하네
얘내들 케어하면서 그 알콩달콩한 재미를 알아가고 있쥬 ^_^ - dc App